• [웃다가세요^^] 이 아줌마 망언 쩌네요 2009.01.07 AM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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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면 좋아하는 군인 이후 망언 2탄
댓글 : 19 개
이거 진짜임? ㅅㅂ
패미
머리 잘돌아가는시기에 공부기회 박탈당한다는게 전원책 변호사님 이야긴데
뭐가 여자가 공부를 더 잘한다는건지?ㅋㅋㅋㅋ 꼴페이도 저런 꼴페미가 없군요
그리고 저번에 신문에서 봤는데 진짜 탑클래스로가면 남자들이 더많죠ㅋㅋ
일단 원초적으로 ㅡ,, 이아줌마는 표정부터가 모든걸 꿰뚫고잇다란 이표정이 맘에 안듬,, 재수없음
전원책씨가 발언한 '공부'는 그런 의미가 아닐텐데?...

더군다나 논지에서 많이 벗어난 그냥 말꼬투리 잡아서 끌어내리는 식이네요.
이건 무뇌같은 말같지만 여자 중에서 어떤 유명한 회사 사장 몇명이나 되겠습니까>? 그리고 요새 남녀평등하다고 지껄이는 여자들은 군대도 가야하는거아닌가요?
그리고 잴 열받는건 저 여자의 상상을 초월하는 띠거운표정..
로그인 하게 만드네-ㅅ-
가산점 따위 안줘도 되니까 저 아줌마만 군대좀 보내줘....
눈내리면 좋아하는 군인이라고~ 어떤 볍십세이가 지껄였답니까;;ㄷㄷㄷㄷ 겨울내내 최전방에 보내봐서 혼자 눈만치우게 해봐야 정신차릴려나....ㄷㄷ
공부만 잘하면 뭐해 저리 개념이 없는데...
배때기 쳐맞을 뇬~
이 사람 경향신문 기자입니다만 개념입니다.

저 당시 군가산점 문제로 많이 까였는데 이명박 까는거 보고 호감으로 바뀌었음.
카더라 통신 발동하면 여자가 더 안습할텐데?

생리통 안심하다는 여자들도 많고, 애도 쑨풍쑨풍 잘나는 어머니들 많음.
  • Sanai
  • 2009/01/07 PM 12:33
니 아들 꼭 낳아서 군 보내라 그딴소리 쳐 나오나 ㅅㅂ
영재관련기사 본것중엔 여자는 하나도 없더라..
저도 군대갔다왔지만, 군가산점은 반대합니다. 대신 여성의 대체복무나, 모병제 전환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성할당제(니네 회사는 여자 몇% 무조건 뽑아라. 이딴거)도 반대합니다.
정정당당하게 능력껏 살았으면 좋겠네요.
예나 지금이나, 여성들의 무임승차 심리는 정말 대단하죠.
취직대신에 시집갈 의향이 있다는 여자가 70%가 넘는 나라임.ㄷㄷㄷ
이명박각하만세// 아이디는 국민소통위원인데
생각은 제대로 박혀있네
근데 여자들이 더 잘한다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거임? 군가산점도 능력되는 여자는 뚫고 붙을 수 있지 않음? 남자들이 더 못하니까..ㄲㄲ
군가산점은,, 솔직히말해서 부활해야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제가 군을 갓다온 예비역이라서 그래야한다는것이 아니라

저 모대학 법학과 재학중인데 ,, 전역하고 나니 정말 여자친구들 토익점수 몇백점씩 올려놓고 학과 공부 기초 튼튼히 다져놓고 로스쿨 준비 다하고 있더라구요 ,, 졸업늦게 하는것도 억울한데 사회에 발을 들일때 더 불리하단 생각이 많이 드는건 저뿐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물론 저희 남자들도 몇년 열심히 하면 따라갈 수 있겠죠 . 근데 군대서 나라지키느라 쓴 그몇년 그거 보상받으려고 가산점이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그 여자들과의 공백을 메꾸기 위해서 ,, 가산점이 전 곧 부활하는걸로 알고있는데 꼭 부활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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