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다가세요^^] 나이 먹고도 이렇게 놀수 있는게 자랑2009.08.12 PM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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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23 ㅋ 저보단 좀 어리지만 ,, 전 이나이때도 이런거 못하겟던데 용자이심 ㅋㅋㅋ
댓글 : 12 개
제정신은 아닐듯..
신경 정신과 신경외과
방금 저 병원에서 나오셨나 보네요
아아 옛날 생각난다 ㅋㅋㅋ 소독차 소리만 나면 동네 꼬맹이들이 전부 몰려와서 WAAAGH 하면서 쫓아다녔는데.. 우사인볼트도 울고갈 기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요즘엔 그런 애들 없지..
전 자전거 타고 저거 쫓아가다가 주차된 트럭에 박아서 앞으로 고꾸라진 기억이;;
뛰다보면 옆동네 -_-;;
아 진짜네요 ㅋㅋ 옛날에 진짜 아이들이랑 모여가지고 과음 지르면서 따라다녔는데 요즘은 아파트 밑에 소독차 다녀도 따라다니는 꼬마들은 없더군요.
아 놔 저 병원 떄문에 더 웃긴것 같애 .ㅋㅋ
병원은 생각보다 가까운데 있습니다..란 말이 떠오르는 짤..

진짜 어릴땐 뭐가 좋았는지 동네꼬꼬마들이 나도 포함해서 소독차 한번뜨면 동네한바퀴 돌았는데...

요새 애들은 오히려 피하지.....
ㅋㅋㅋㅋㅋㅋㅋ진짜ㅋㅋ
어릴적 아이들의 로망

우리 동네에서는 막 먼저 간 사람이 차 위에 올라 타서

연기 나오는곳에 서서 산신령이다~ 이러고 놀았는데 ㅋ
ㅎㅎ 신선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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