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다가세요^^] 재범이보다 못생기고 무능한 한국남자들에게2009.09.06 PM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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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ㅋ

오빠 자극시키지마라 ㅋ

오빠 예비군도 끝나가지만 군대얘긴 민감하다 ㅋㅋ
댓글 : 19 개
이런 미친년...
저년 낮짝을 보고 싶군 뭐 100% 오크라고 확신한다 평생 결혼못하고 혼자사는건 니년인거 같은데 ??
이런 골빈년들이 있기때문에..
아오... 저런년들이 애기낳으면 지인생 망친다고 징징댈년들이 빡친다 ㅠ
자..알았으니깐 너도 20살이 넘으면 내 애를 무조건 낳아라...
도망가면 안되 억울하고 더러워도 해야지ㅣ 내 애를 낳아라..
연봉 1억 안대니깐 너님이 돈 내셈 'ㅡ'
일단 애 새퀴부터 낳고 얘기하자 썅뇬아..
저런 미친년..글을 보아하니 나이도 어린 거 같네..
조물주 운운하니 개독?! =_=
애 낳는다라.... 최저 출산국에서 저런 소리 해봤자
이런말 하긴 뭐하지만

남자는 군대에 반 강제적으로 끌려가잖아?

근데 여자를 강제로 xx하면 그건 범죄네 으흐르흥 릏ㄴ르흘
애엄마 되고 그소리 할라나 ㅋㅋㅋㅋ
나중에 니 아들낳고서 내 아들도 무능력한새퀴라고 욕할년이네 슈발


정작 애는 낳아본적도 없는 년이 ㅡㅡ;;;
많은 여자들은 '자기 아들이 군대 갔다 와야' 철이 듭니다.
저희 어머니도 제가 끌려가기 전에는 '여자는 애 낳으니까(이하 생략)';;;
(참고로 전 셋째. 형은 군대갈 나이가 되기 전에 죽었고 누나 하나 있구요)
이제는 '여자도 군대 가면 남자들 군복무 기간을 줄일 수 있으니 좋을텐데...'라는 입장이 되셨죠.
저런 년은 피떡이 되도록 존내 두들겨 패야지.
  • YUI!?
  • 2009/09/06 PM 09:52
출산은 자신과 주변의 축복받고, 자신이 원하니까 하는거지만.

입대는???? 축복? 내가 원해서??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ㅋㅋㅋ
이런글에 낚이는 ㅂ­ㅅ도 있나
ㄴ 닉이랑 아이디랑 존나어울리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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