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 용산이란??

제가 용산에서 겪었던 일들은 중고품 없다고 버티다가 그냥 가려고 하니 갑자기 생기고 액정보호필름이 붙여주면 5000원 그냥 가져가면 3000원...이랬음 ㅎㅎ
뭐 저는 용산보단 국전을 많이 이용해서 특별히 당한기억은 없습니다 여러분에게 용산이란 어떤곳인가요?ㅎㅎ
아 국전은 신기하게 카드쓰면 가격이 올라가더라고요 ㅎ

[피아레인저스]

용산도 현금가과 카드가가 다릅니다
원래는 카드가가 원래 가격인데
현금으로 계산하면 업체에서 카드사에 내는 카드 수수료 만큼 싸게 주는거죠

[?]

손님 맞을래요?

[철매용사]

용산은 어릴때 아버지 따라 놀러갈때가 최고였는데. 사방팔방 갖고싶은거 투성이.

[카마카마일]

싸게 줄께 이리와봐~ 얼마까지 알아봤어? -_-ㅗ

[TigerFierce]

손님, 맞을래요? 네? 맞을래요?

[파킴치]

얼마라고 생각해?

[노숙문]

얼마까지 보고 오셨어요?? 네?? 맞을래요??

[토오노 아키하]

야 아는척해 아는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