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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코노스바~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7월 추가 퀘스트 모음2019.07.30 PM 04:49
사막과 오아시스에 숨어있는 그림자편
사막에서 여성의 속옷이 자주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여 조사를 하게 된 카즈마 일행.
이에 카즈마는 사막의 오아시스에서 물놀이를 하는 린과 세나로 몬스터를 낚으려는 계획을 세운다
목격되었던 몬스터도 판명되고 어째서 몬스터가 이런 짓을 한 것인가 이유를 추측하는 것으로 마무리
결국 카즈마만 눈보신을 했다는 결과
위의 퀘스트 과정을 담은 영상입니다. 한국어 자막은 유튜브 플레이어의 자막을 한국어로 설정해주면 나옵니다.
수수께끼의 슬라임을 찾아서편
강적과 싸우고 싶어하는 다크니스 때문에 미스터리 타워에서 슬라임을 토벌하는 퀘스트를 맡게 된 카즈마 일행
다크니스답게 싸우는 것이 목적이 아닌 슬라임에게 능욕당하는 것을 기대하는 도중 나타난 슬라임 그린
토벌 후에 뭔가를 발견하고 아직 전부 처리하지 못했기에 계속되는 슬라임 토벌 퀘스트
부절에 표시된 곳으로 가니 튀어나온 데들리 포이즌 슬라임
데들리 포이즌 슬라임을 처리한 뒤에도 여전히 남아 있는 상태
3번째로 찾아간 미스터리 타워에서 슬라임 장군을 만나 가까스로 격퇴했지만 슬라임의 파편이 카즈마 일행에게 달라붙고 마는데
다크니스는 갑옷을 벗어 던지고 슬라임의 파편을 즐기기 시작하고 같이 따라온 크리스는 봉변을 당하게 된다.
다크니스의 말과 표정이 전혀 일치하지 않는 장면으로 마무리
위의 퀘스트 과정을 담은 영상입니다. 한국어 자막은 유튜브 플레이어의 자막을 한국어로 설정해주면 나옵니다.
위즈의 소재 모으기편
길드에서 퀘스트를 찾고 있던 카즈마는 위즈에게 도와달라는 요청을 받게 된다
계속되는 경영난의 원인인 위즈는 바닐에게 아무짓도 하지 말고 가게 밖에 서있으란 말에 반발하여 직접 마도구를 만들 소재를 모으기로 하고,
그 소재 수집을 도와달란 부탁을 하기 위해 카즈마 일행을 찾았던 것이다.
첫 번째 목표물인 포이즌 만드라고라를 잡은 카즈마 일행
하지만 포이즌 만드라고라를 이용한 마도구는 실패했다.
원인은 포이즌 만드라고라의 독성이 아쿠아에게 정화당한 것.
저번 실패의 원인을 제공했던 탓에 이번에도 위즈를 도와 두 번째 소재를 찾아 다시 던전으로 향한 카즈마 일행
그러나 이번에도 실패로 끝나고 말았다.
마지막 기회를 달라고 떼를 쓰는 위즈. 그런데 길드의 접수원 루나가 그동안 소재를 모으기 위해 다녔던 던전에서 만드라고라의 활동이 활발해졌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만드라고라의 활발화에 책임감을 느낀 카즈마는 뒷처리를 위해 다시 던전으로 향하게 되는데
유쾌해 보이는 만드라고라를 쓰러트리고 움직이기 싫다고 떼를 쓰는 아쿠아를 어떻게 달래야 하나 곤란한 카즈마
근처에 오아시스가 있다는 것을 떠올린 아쿠아는 움직일 수 없겠다던 말과 달리 재빠른 행동력을 발휘한다
오아시스에서 쉬었다가 돌아온 카즈마 일행
하지만 기껏 모아놨던 마도구 소재를 전부 오아시스에 놓고 오는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위의 퀘스트 과정을 담은 영상입니다. 한국어 자막은 유튜브 플레이어의 자막을 한국어로 설정해주면 나옵니다.
설원의 미노타우로스와 트롤편
길드에서 야생의 융융을 만나게 된 카즈마 일행
같이 퀘스트를 해달라는 융융의 부탁도 있어서 설원의 숲에서 흉포화한 몬스터가 출현하여 발생한 퀘스트를 받게 된다.
미노타우로스를 처리하고 액셀로 돌아가려고 했을 때 뭔가 이상한 소리를 들은 카즈마.
미노타우로스를 처리하고 얼마 후, 또 길드에서 융융과 만나게 된다
미노타우로스에 이어 트롤이 활발해졌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설원의 숲으로 향하게 된 카즈마 일행
설원의 숲을 날려버릴려는 메구밍을 막아달라는 루나의 부탁을 받게 된다.
트롤을 처치하고 돌아갈 준비를 하는데 도시락을 싸온 융융이 피크닉을 제안하고, 꽁꽁 얼어버린 도시락은 냉동식품이 되어 길드로 돌아가서 먹기로 한다.
저번에도 들렸던 이상한 소리가 이번에는 음악소리인 것을 확인하게 되는데.
길드에서 융융이 가져왔던 도시락을 먹으며 보고를 하고 이 퀘스트가 더 이어질 것을 예감하게 된다
설원의 숲을 3번째 찾아가게 된 카즈마 일행
카즈마 일행이 목격하게 된 것은 설원의 숲에서 몬스터들을 모아 공연을 하던 미노타우로스 비트와 트롤 데스메탈이었다
중2병의 특성을 가진 홍마족인 메구밍으로선 호감이 가는 음악인 듯
이 피규어도 그런 설정에 의거해서 기획이 진행되고 있나 봅니다.
설원의 숲의 이변은 이들이 연주하던 음악에 영향을 받았던 것이 원인.
카즈마 일행은 원흉으로 판명된 몬스터들을 처치하고 해산시킨다.
그러는 와중에도 루나의 우려대로 설원의 숲이 사라질 뻔 했던 것을 저지한 카즈마.
근처의 온천에 들렀다 돌아가기로 한다
친구와 온천에 들어간 사실에 기분이 들뜬 융융은 메구밍에게 등 밀어주겠다고 하지만 메구밍은 거절하며 카즈마에게 융융을 떠넘길려고 한다.
보고하기 위해 길드로 돌아온 카즈마 일행.
융융은 친구와 라이브를 보러 가고 온천도 들어갔던 것에 감격하며 또 함께 모험하자는 부탁을 하지만 메구밍은 여전히 쌀쌀맞은 대답을 들려준다.
위의 퀘스트 과정을 담은 영상입니다. 한국어 자막은 유튜브 플레이어의 자막을 한국어로 설정해주면 나옵니다.
7월 추가 퀘스트란 것에 맞춰서 8월이 되기 전에 부랴부랴 작성하게 되었네요.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8월에도 추가될 고난이도 퀘스트는 어떨지 기대되네요.
- 내안의소녀
- 2019/07/30 PM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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