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국지] 진삼국무쌍6 유비 앤딩본 소감2015.09.23 PM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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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13 한글판이 나오는 기념으로 신이나서 진삼국무쌍6 하고 있습니다

물론 비타판 삼국지12도 즐기고 있죠

진삼국무쌍6은 아마 3년전쯤에 산거 같은데 여태 안하고 있었습니다

진삼국무쌍은 PS2에 진삼국무쌍2편 4편을 사서 했었는데요
보통 짝수번호를 구매하고 있습니다.
웬지 달아서 구매하는건 돈 아까운감이 있어서..

제가 기억하고 있는 진삼국 무쌍 옛날꺼는 어찌되었던 유비로 하면 가상 시나리오로 통일까지 했었는데
이번 진삼국무쌍은... 그냥 역사대로 하고 끝나더군요...
그것도 코에이 입맛에 맛게 많이 각색해서 (강유 끝내주더군요)

오를... 하고 있는데 손씨 가족들이 왜 동탁한테...

여하간 지금까지 왜 안했을까? 싶을정도로 재미있네요

이걸로 삼국지 13 나올때까지 견뎌볼랍니다

댓글 : 7 개
진삼국무쌍6 스토리모드가 꽤 탄탄하게 잘 되어있죠.

삼국무쌍7편도 꽤 잘 만들었는데 나중에 기회되면 해보세요
[진나라를 띄우기 위한 유선 무리수 미화]

전 진삼6은 이거밖에 생각 안나네요...
그래서 개인적으론 별로였습니다.
멋도모르고 샀던 진삼국무쌍7 엠파이어 일본어판의 충격 때문에
진삼국무쌍7은.. 패스
6에서는 관우 죽었을때

유비가 의자(?)에 칼 내리치는 장면 딱하나 기억에 남네여

마초와... 황충을 엑스트라보다 못한 취급하는게 좀 그렇던..
진삼6는 개인적으로 위나라 연출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진나라를 너무 뛰어준답시고 위오촉 다 바보로 만들어서 그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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