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간만에 하는 진삼국무쌍1 손상향

진삼국무쌍1 손상향 1편 황건적의 난

옛날에 할때는 조운으로만 했는데 여캐로 이렇게 오려운줄은 몰랐네요

초반 황건적의 난에서만 엄청나게 노가다 했네요

2편 호뢰관 전투

초반 원소의 삑사리 목소리 ㅋㅋㅋ 들을때마다 웃기네

3편 적벅 전투

사실 전 진삼국무쌍1도 나름 명작인거 같아요

뭐랄까 때리는 맛이 찰지달까

4편 합비 전투

예전에 조운으로만 했다보니

사실 10년만에 합비는 첨 해보네요

5편 이릉 전투

유비와 오호자군 죽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엔딩이 각자 통일로 이어지는게 너무 마음에 드는거 같아요

간만에 스트레스 풀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