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의 오락실게임] 오락실 액션 게임 발전 과정2022.05.30 PM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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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한 오락실 액션 게임~


그 게임은 어떻게 발전했을까?


프론트 라인 1982년


쿵푸 마스터 1984년


마스터 바이킹 1984년


플래시갈 1985년


차이니즈 히어로 1984년


본 크러셔 1985년


세가 닌자 1985년


키커 1985년


메트로 크로스 1985년


대열차 강도 1976년


황금성 1986년


원더 모모 1987년


캡틴 실버 1987년


게릴라 워 1987년


더블 드래곤 1987년


수왕기 1988년


공리금단 1988년


드래곤 닌자 1988년


닌자용검전 1988년


스플래터 하우스 1988년


닌자 카잔 1988년


심슨가족 1989년


닌자 거북이 1989년


천지를 먹다 1989년


파이널 파이트 1989년


갱 워즈 1989년


목격자 1989년


타임 솔져 1989년


다이너마이트 덕스 1989년


플랫폼 쟝르에서 액션 쟝르로 발전된 느낌

여하간 오락실에 꽃 액션 게임~


댓글 : 6 개
너클죠가 저런 제목이었나봐요
아마 일본 내수판이냐 수출판이냐 차이일겁니다
한 두개? 정도 빼곤 다 오락실에서 본 거군요.
오옷~ 그대는 아재~
저거 제목이 게릴라 워 였군요. 어렸을때 육해공 합동작전인거 그런제목으로 돼있었는데. 옛날겜인데도 불구하고 인간 배, 전차, 헬기 이렇게 막 갈아타면서 싸우는 재미가 쏠쏠했죠
맞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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