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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대학 전공 안맞는 분들2013.04.14 AM 11:00
어떻게 하셨나요? 그냥 졸업하고 공뭔준비?
댓글 : 15 개
- 촉촉한초코칩칙촉
- 2013/04/14 AM 11:05
편입
- 너의 꿈
- 2013/04/14 AM 11:13
편입이 답입니당
- 구대성
- 2013/04/14 AM 11:13
자퇴후 군입대준비중 입니다
제대후 재수 or 취업 생각중이에요
제대후 재수 or 취업 생각중이에요
- gbasagosipu
- 2013/04/14 AM 11:15
입사를 전공쪽으로 하고 인사그룹이랑 상담후에 하고 싶은 일쪽으로 배치를 받았습니다.
- Radio Star
- 2013/04/14 AM 11:19
졸업하고 장사하고있습니다 ㅠ
- 내가그렇게좋나
- 2013/04/14 AM 11:22
걍 졸업하고
학교 다니면서 하고 싶은 공부 따로 했습니다.
학교 다니면서 하고 싶은 공부 따로 했습니다.
- 컨츄리하우스
- 2013/04/14 AM 11:24
졸업하고 회사원 때려치고 자영업 때려치고 다시 회사원 하고 있네요
- 미즈노요우코
- 2013/04/14 AM 11:25
자퇴하고 일 하다가, 10년 후에 다시 야간대학 입학해서 현재까지 수석으로 잘 다니고 있습니다.
- 힘내라곰탱이
- 2013/04/14 AM 11:32
일단은 졸업은 하시는게 좋아요...
1학년이면 뭐 다시 해도 되긴한데 군대 다녀왔으면 졸업하고 대학원을 다른곳으로
진학하시던지 하시면 될것 같네요.
학부 시절에 미리 들어갈 대학원 기초 수업 수강해 두시구요
해당 교수님들이랑 친분도 미리 쌓아두세요.
아마 타과학생이 자기네 전공수업 들어오면 신기해서 먼저 말도 걸어주시고 하실텐데 그 때 여차저차해서 대학원을 이 전공하려고 한다고 말씀해 두시면 좋은 인상 남길 수 있을것 같네요.
1학년이면 뭐 다시 해도 되긴한데 군대 다녀왔으면 졸업하고 대학원을 다른곳으로
진학하시던지 하시면 될것 같네요.
학부 시절에 미리 들어갈 대학원 기초 수업 수강해 두시구요
해당 교수님들이랑 친분도 미리 쌓아두세요.
아마 타과학생이 자기네 전공수업 들어오면 신기해서 먼저 말도 걸어주시고 하실텐데 그 때 여차저차해서 대학원을 이 전공하려고 한다고 말씀해 두시면 좋은 인상 남길 수 있을것 같네요.
- 세숫대야방패
- 2013/04/14 AM 11:38
전공 관계없이 제가 가고 싶었던 쪽으로 취업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전공에 크게 여의치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전공에 크게 여의치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 근육곰
- 2013/04/14 AM 11:39
이미 2학년을 마치셨으면 편입하긴 늦었습니다. 정말 전공이 싫으시면 자퇴하시고 재입학을 하는게 좋을거 갔습니다.
다른방법은 학사편입이라는게 있는데 이건 졸업뒤에 담당과교수님과 면담후에 해당과에서 3학년부터 다시 다닐수도 있습니다.
근데 요즘 학사편입은 정원이 많이 줄어서 많이 힘들거 같습니다.
자퇴하시고 재입학을 하시던 학사편입을 하세요 아니면 다른분들처럼 다른길로 더늦기전에 빠지시던지요 ㅋ
저도 대학졸업하고 느끼는거지만 대학간판은 취업하면 끝입니다. 그뒤론 능력이죠
하지만 과는 다릅니다 진로가 바껴버리기 때문에 원하는 곳에 지원할수 있는냐 없느냐 자체가 갈립니다
어떤분들은 전공과 다르게 취업했다고 하시는데 정말 쉽지 안은 이야기고 목표도 많이 낮추셔야 할겁니다.
신중하게 편입이나 재입학시 과를 정하세요!
다른방법은 학사편입이라는게 있는데 이건 졸업뒤에 담당과교수님과 면담후에 해당과에서 3학년부터 다시 다닐수도 있습니다.
근데 요즘 학사편입은 정원이 많이 줄어서 많이 힘들거 같습니다.
자퇴하시고 재입학을 하시던 학사편입을 하세요 아니면 다른분들처럼 다른길로 더늦기전에 빠지시던지요 ㅋ
저도 대학졸업하고 느끼는거지만 대학간판은 취업하면 끝입니다. 그뒤론 능력이죠
하지만 과는 다릅니다 진로가 바껴버리기 때문에 원하는 곳에 지원할수 있는냐 없느냐 자체가 갈립니다
어떤분들은 전공과 다르게 취업했다고 하시는데 정말 쉽지 안은 이야기고 목표도 많이 낮추셔야 할겁니다.
신중하게 편입이나 재입학시 과를 정하세요!
- reonhart
- 2013/04/14 AM 11:43
편입이나 전과가 좋지 않을까요?
아는 동생도 적성에 안 맞아서 고민하다가 전과신청해서 용캐 전과했는데 전과 하자마자 과 수석 하더군요. -_-;;
역시 본인이 맞는 공부를 해야 공부도 잘 되나 봅니다.
아는 동생도 적성에 안 맞아서 고민하다가 전과신청해서 용캐 전과했는데 전과 하자마자 과 수석 하더군요. -_-;;
역시 본인이 맞는 공부를 해야 공부도 잘 되나 봅니다.
- 근성마초
- 2013/04/14 AM 11:43
저는 아니지만 주변 동기들 보면 대부분 중간에 그만둡니다.
안맞는건 안맞는건가보더라구요~
안맞는건 안맞는건가보더라구요~
- ㅇㅅㅌㅅ
- 2013/04/14 AM 11:44
화학과 출신으로 전기일 하고 있는 1인
- 뭇매골
- 2013/04/14 AM 11:44
어영부영 전과 준비하다가 학점이 부족해서 실패하고 수업도 학교생활도 짜증나서 어학연수라는 핑계로 1년 미국으로 도피했다가 결국엔 어떻게 졸업해서 전공쪽 직장에서 일하고 있네요 ㅋㅋㅋ 하시는 전공이 비전이 좋으면 관심이라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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