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아까 세종 미술관인가에서 에셔 그림 전시전 보고옴
맨날 책에서 보던 그림을 보니 좀 신기했음
에셔는 물고기랑 도마뱀을 좋아했나보다는 생각을 했음
201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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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어우 다키스트 던전
난이도 5이상의 던전은 못깨겠네요 ㅠ,ㅠ 진짜 게임못한다..
201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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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확실히 저는 데자와보다 립톤 밀크티파..
입에 맞네요.
201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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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여짓= 게임개발] 저도 마이피 스타 김전일님 따라서
다키스트 던전 역기획서나 한번 써볼까 하네요. 하지만 게늘러서..
20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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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여름도 다 갔네요
작년 여름은 진짜 힘들었는데 올해는 그럭저럭..
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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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여짓= 게임개발] Postmortem : Darkest dungeon
사실 저도 아직 안봄.. 나중에 보려구요.
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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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슈펜 스니커즈 만원이라 샀는데
금방 망가지겠죠..?
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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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외양간 고침
욕실 슬리퍼 샀네요 화장실에서 미끄러져서 머리 깨질뻔하고..
(외양관으로 써서 고치려다가 글이 지워져 다시씀)
201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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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드디어 립톤 밀크티 먹어봄
근데 믹스는 못찾고 또 캔으로..
데자와랑 비슷한데 좀 더 연한맛? 아무튼 더 취향이네요. 제가 금혀가 아니라 부정확한 정보..
201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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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가장 싸게 때눌 수 있는 점심은 뭘까요 대강
삼각김밥 두개?
엘론 머스크는 소시지 하나로 한끼실험인가를 해봤다 하는데..
201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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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여짓= 게임개발] [qs][잉여게임개발]기능 테스팅
되돌리기 할때 물에 관련된 버그가..
201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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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방금 화장실에서 미끄러져서
벽에 머리박고 죽음의 위기를 느꼈음.. ㄷㄷㄷ
슬리퍼 빨판 좋은거 하나 사야겠다..
201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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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다키스트 던전 스트레스 묘사가 정말 뛰어난게
저랑 가까운 사람이 정신적으로 많이 안좋아서 내가 막 참고 들어주는데 스트레스가 쌓이는게 몸으로 느껴지더군요.
그러다가 제가..
20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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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그저 말일 뿐인데
그 말 한마디에 분노를 못참고.. 제가 감정을 잘 못 다스립니다. 분노조절장애 이런거 아니고 걍 강자에 깨갱하는.. 진짜 정신..
20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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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전에도 인스턴트 밀크티에 대해 썼는데(질문입니다)
립톤 밀크티랑 테 타릭이랑 많이 다른지 어쩐지 아시는 분 있을까요? 테 타릭을 어디서 조금 얻어먹어봤는데 맛있어서 커피대신 마..
20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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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대학교 건물 사용 가능하네요 광복절에
졸업한지 2년째인데 학생증 찍으니까 열림.
저 공대 졸업생인데 아는 교수님 볼까봐 사회대에 있는거는 안비밀
201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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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돈이 조금 부족한 사람이
밖에서 전기쓰면서 앉아 있을곳이 어디 있을까요?..
카페나 피씨방?
201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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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qs][잉여개발]때리고 맞는 움직임 시험
2017.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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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아 맨날 12시에 오니까
별거 안하고 다니는 데도 집에오면 힘들어서 아무것도 할 생각이 안나네요..
2017.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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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담배 규제 정책의 문제는..
규제자체만 표시해 놓고 실제 단속을 하는주체나 일반 시민이 신고 할 수 있는 방법을 표시해 놓지 않는다는 겁니다. 공원에 아무..
2017.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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