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현세대나 인디 게임중에 택티스 오우거 같은 게임이 뭐가 있을까요?
혹시 생각나는 분 있으신가요?
201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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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에프엑스_All Mine_Music Video
그냥 제 취향이라서.. 같이들읍시다
201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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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어제 본 시험..
원래 15문제정도 나오고 전공과목 7과목 중에서 나오는데 3과목이 중요과목이라서 3~4문제씩 나오고 나머지에서 1~..
201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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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유투버들에게 쪽지나 뭐 보낼 수 있는 기능이 있나요?
영상 댓글 말고 채널 담당자에게 뭔가 보내고 싶은게 있어서..
201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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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10알 친구불러 술이나 마시려는데..
제가 돈이 없어서 맨날 얻어 쳐먹으니까 미안해서 못부르겠음..
201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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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아 시험 끝났다..
석사 입학시험인데 1/3 만 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더 중요한건 끝나고 나니 만날..
201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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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요즘 몸이 별로 안좋네요..
크게 병이 있고 그런건 아닌데 생활이 불규틱해서 그런지 허리 무릎 이런데도 안좋고.. 이렇게 살다가 어느순간 훅갈것 같은 느낌..
201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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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아악....
피곤피곤 졸림졸림 잉여잉여한데도..
20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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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똥철학] 프로그래밍이랑 수학...
가끔 마이피에서 유능한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 수학 공부를 해야하는가? 공부 한다면 어찌해야하는가 하는 고민이 많은 ..
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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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너무 춥다..
올 겨울은 왠지 올 여름이 더웠던것 만큼 추울 것 같음 ㅠㅠ
201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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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가끔 고민을 하다..
문제가 막히거나 버그를 못잡거나 해서 고민하다가 자고 일어나면 갑자기 해결책이 생각나는 뎡우가 있음.. 대부분 맞는 해결책 신..
201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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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새벽에 뜬금없이 탈모에 관햐 생각해봤는데...
자라나는 약이 없으면 차라리 머리가 안자라는 약이 필요한 것 아닝까요. 반만 있는 머리가 제일 놀림감이 되는 것 같은데..
201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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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싫어하는 것들] 싫어하는 것..
은행나무 똥지뢰 극혐!!!
201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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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지하철에서 사람들이 행복해보일때
문닫히려는 지하철에 아슬아슬하게 타려고 할때
이상하게 다들 웃으면서 달림 ㅋㅋ.. 뛰는것이 너무 행복하다~
201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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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로 불편러] 좀 지하철에서는 목소리를 낮추면 안되나..
시끄러 ㅠㅠ
201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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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싫어하는 것들] 싫어하는 것
동그란 안경
201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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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내가 잘 살고있는지 판단하는 방법. -유시민-
그렇다네여 ㅇㅇ
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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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어 힘들다..
힘들힘들..
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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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게임개발 손에서 놓으니 확실히 여유있어지네요..
그 허접한거 만드는데 진짜 시간을 엄청 잡아먹음.
마이피의 몇몇 프로페셔널 개발자들과는 달리 저는 그냥..
201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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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혜자 진수성찬 도시락
가끔 먹다보면 계란찜이 상해있는 것 같음 먹다가 뱉은적 몇번 있네요..
201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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