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싫어하는 것들] 싫어하는 것 6
제품은 없고 짤방만 가득있는 리뷰
201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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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와콤 되는 윈도우 태블릿 구입하고 싶은데..
왜이리 비싼지 ㅠ.ㅠ
201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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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좀된] 오랜만에
흑흑
201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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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싫어하는 것들] 싫어하는 것 5
한의학을 믿는것
201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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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싫어하는 것들] 싫어하는 것 4
루리웹의 릴레이 댓글
201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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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힘들다
힘들다 힘들다 힘힘 들들 다다 다다 들들 힘힘 힘힘힘 들드들 다다다.
뿌직?
201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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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she bal- 힘들다..
아........
여러분 결혼할때라고 맞선보고 그냥 조건 맞춰서 결혼하지 마세요.
남자는 욱해도 책상 집어던지고 ..
201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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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싫어하는 것들] 싫어하는 것3
남자 아이돌의 눈,입술 화장
201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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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마우스가 날 엿먹이고 있음..
쓰던거 고장났길래 하이마트에서 제일 싼거 사니 잘 되는 듯 하다가 컴퓨터 한창 하고 있을 때 쯤 연결이 끊기네요.. 뭐가 문제..
201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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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저도 한번 good test 해보았는데요..
음..
20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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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요즘 열심히 뛰고 있는 느낌.
골인지점 반대쪽으로.
201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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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아이패드 케이스..
아이패드1을 쓰는데 오래썼더니 정품 케이스가 걸레가 되서 하나 살려는데요. 오프라인에서 어디 살만한 데 없을까요?
201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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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아........
아~~~~~~~~~~
아?
아!!!!!!!!!!!
아 ㅠ.ㅠ
아......
201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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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부모님 상담에 따라갔음..
아버지가 17년동안 엄마가 밥을 해준적이 없다고 하니까 상담사가 아버지는 엄마밥 채려준적 있냐고 물어봄
아버지 바로 상담실 나..
201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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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아우 다 때려치고 싶음
내일 원래 교수한테 경과보고해야 되는데 아무것도 안함 ..
왜 나는 햄보칼쑤가 업써 (왜긴 왜야 욕심이 많으니까 그렇지)
아..
201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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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영화중에 이런 영화 아시는 분 있나요?
예전에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본 것 같은데
주인공과 친구들이 집에서 파티를 여는데 무슨 계기로 거기서 악마들이 소환되지만 파..
201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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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학기중에 열나게 공부해서 나온 평점
계절학기에서 말아먹음 ㅠ.ㅠ
201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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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계절학기 과목이 c+이 나올 것 같은데..
졸업을 하려면 무슨 무슨 영역을 꼭 2학점을 들어야 해서 이번에 계절학기로 인터넷 강의신청했는데 강의 내용이 전혀 공감이 가지..
201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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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이유없이 우울하네요..
밤 공기는 시원헌데..
201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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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usb 메모리 하나 살려는데
샌디스크 16g가 3천 얼마밖에 안하네요. 이런거 사도 괜찮을가요?
201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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