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 여자사람] 드라마 데스노트의 부사부사2015.07.17 AM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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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野 ひなこ(사노 히나코)

그라비아 할때는 상당히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드라마에선.... 흐으으음.....



이것이 여배우와 아이돌의 갭인가... 라는 느낌...

댓글 : 1 개
사진에 잘찍히는 것과 영상에 잘찍히는게 또 다른듯.
아니면 한정된 공간에서 광량같은거 다 조정하면서 최적의 모습을 찍을 수 있는 사진과, 그런거 없이 그냥 있는그대로 찍히는 영상의 차이인가..
그것도 아님 메이크업한녀석들이 시망이거나.. 아님 관리실패.
뭐가됐든 드라마판은 충격과 공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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