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 유머] 10년이 지나도 이해가 안된다는 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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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10年は経ってるけれど、納得いかない減点(の再現)。これで98点だった。未だに納得は、いかない。

벌써 10년이 지났지만 납득되지 않는 감점(의 재현). 이걸로 98점 이였다. 아직도 납득은 안된다.

はねる

1. 뛰다; 뛰어오르다.
2. 튀다; 터지다.(=동의어はじける)
3. (극장 등에서) 그날의 흥행이 끝나다; 종연(終演)하다.
4. (시세가) 급등하다.[문어형][하2단]は-ぬ

[나멜리아]

삐쳐써야한다고 지적해놓고 선생도 안한건가...요?

[레나스]

먼소리지

[과일카레]

병신 같네 ㅋㅋㅋ

[라스카린츠]

일본어도 갈고리변 한자를 쓰나요? 그건 아닌거 같은데? 아님 저 글자가 갈고리변 처럼 휘어있으면 다른뜻이 되어서 그른가?

[†아우디R8]

별 거지같은......

[라크스]

사이가 좀 벌어졌다고 감점을 먹인거 같은데, 웃긴 건 채점한 사람도 벌어지게 적었네요.
그리고 글자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악필로 적거나, 틀리게 적은게 아닌데도 저랬다는게 우습죠.

그냥 채점자가 옹심을 부린것 같습니다.

[風使]

저게 뭔 개소리지...저도 이해가 안가는 감점이네요;;;

[써냔]

왼쪽이 직선이 아니라 밑이 꺾여서 위로 조금 올라와야 합니다. 이 꺾이는 걸 가지고 하네루라고 지적하는 거예요. '꺾어 올려야 해요' 라고.
이 글 본문에 있는 け의 왼쪽처럼요. は 이렇게. (하자도 본문에 있네요)

이게 유머라면, 지적한 사람도 하네루 하지 않고 직선처럼 썼다는 것 정도겠네요. 웃기지 않지만;;

[케미컬크루즈]

그냥 꼬장피운거같은데 트집잡아서

[원자력장판]

저거는 그냥 100점 안나오게 할려고 트집잡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