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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여자사람] 열도의 남동생 토막사건2016.09.14 PM 11:59
부모가 이혼 후 어머니랑 남매가 살고 있다가
아버지는 고독사로 사망
남매가 집을 상속 받아서 살고 있다가
남동생(21)이 토막 시체가 내장고에 보관 되어 있다
용의자로 누나(25)가 체포되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특이점이라면 남동생은 음악 게임 플레이어...
일본에는 용의자 얼굴 그냥 보여주는 건 좋은데
웃는 사진이 너무 많아서 좀 무서움....
누나가 귀엽다고 하는 애들 보면 진짜 더 무서움..~_~
살해 이유가 사소한 다툼이였다고 합니다..
「些細なことでもめ事になり、弟を殺してしまった」
댓글 : 4 개
- 필살냥이젤리펀치
- 2016/09/15 AM 12:05
홈케이드유저 사진으로 많이 올라왔던 방이라 더 충격이였음...
- Taper
- 2016/09/15 AM 12:05
리듬게임이 소음이 좀 있어서
그게 이유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그게 이유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 근면성실 페텔기우스
- 2016/09/15 AM 12:16
일본은 아예 얼굴을 다까버리네요
이런거 참 좋은듯
이런거 참 좋은듯
- ★☆SkyFall☆★
- 2016/09/15 AM 12:33
2008년도에 일본 놀러 갔을때 티비에서 애 엄마가 자기 어린딸이랑 옆집 남자 아이 살해 한뒤
걸려서 티비에 나온거 봤는데 얼굴도 안가림 여자가 미친듯이 카메라 대고 소리지르던데 ㄷㄷㄷ
쟤는 지가 동생 죽이고 왜 우는건지 ㅉ
걸려서 티비에 나온거 봤는데 얼굴도 안가림 여자가 미친듯이 카메라 대고 소리지르던데 ㄷㄷㄷ
쟤는 지가 동생 죽이고 왜 우는건지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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