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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기타] 못생긴 버추얼 유튜버가 예뻐지기 위한 크라우드 펀딩2018.01.25 PM 09:18
못생겨서(?) 인기가 없는 버추얼 유튜버가
모델링을 개선하기 위한 클라우드 펀딩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못생겨서 망했지만 예뻐져서 돌아오기위해 힘을(돈을) 모아 달라는 내용
모금액이 1천만엔 이네요...
48일 남은 지금 25% 모금된 모양...
사실 비용보다는 이걸로 인지도 쌓겠다는 의미도 있겠죠...
이거 실패하면 접는 것도 좋은 선택이니;;;
인간이였다면 성형비용을 크라우드 펀딩 받는 것인가;;;
댓글 : 4 개
- JuliaHart
- 2018/01/25 PM 09:29
많이도 모으네.. 고치고 유튭으로 벌면 갚나?
- 이상한
- 2018/01/25 PM 09:33
크라우드 펀딩답게 굿즈로 준대요..
- 파워돌
- 2018/01/25 PM 09:30
미래의 사람인데 사극도 아니고 본인을 소레가시(=소인)라 하다니 특이하네요 ㅋㅋ
- 파킴치
- 2018/01/25 PM 10:04
그냥 고양이 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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