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 여자사람] 가족에 걸렸다고 트윗한 AV 배우2018.02.04 PM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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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대충 내용은


독립해서 살고 있는 배우가


우연히 방문한 가족이

 

배우가 받은 선물을 마음대로

 

뜯어서 걸렸다고 하네요..




DMM 기준으로 200편 가까이 찍은 배우가 가족도 모르게...~ㅁ~;


美咲かんな(미사키 칸나)

댓글 : 5 개
우연히 뜯은 선물? 안 들킨생각이었다면 관리를 잘하지
200편 찍을때까지 가족이 몰랐다는게 놀랍군...
돈잘벌엇는데 뭐 어때
성매매 여성들도 돈잘벌었으니 떳떳하게 남편 만나서 결혼도하고 오순도순 잘살면 되겠죠?
ㄴㄴ 국내 창년은 세금안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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