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 감상] 음식 - 첫 타코벨2018.10.19 AM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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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네요..

 

시부야 갈때마다 한번 갈려고 생각했는데

 

오늘 월차 받은 김에 가봤습니다

 

처음이니 가장 노멀한 타코스로

 

 

 

드링크바에 닥터페퍼가 있는게 좋네요. 

 

버거랑 비교하면 좀 비싸지만.. 

댓글 : 3 개
타코벨 참 든든하고 맛있더라구용 ㅋㅋㅋ
타코벨의 갑은 원래 이태원 해밀턴호텔 앞 타코벨이었습니다. 미국본사 직영이라 모든 재료를 미국에서 공수해 왔거든요... 지금은 데이리퀸으로 바뀌어서 더이상 한국에선 그 맛을 느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지금 한국에 있는 타코벨들은 모두 라이선스 샵들이어서 재료가 그 맛을 내지 못하죠... 아쉽게도.
시부야에 본 타코벨 타코벨 관계사라 기분이 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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