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 기타] Tommy february6 - EVERYDAY AT THE BUS STOP

좋아하는 노래인데.. 유튜브에 최근에 올라왔네요...

소니뮤직에서 공식으로 올린거 같은데..

일본도 자사 컨텐츠 유튜브 올리기 시작하는 건가..

한때 Tommy february6 노래만 들었던 시기가 있었는데..

뮤비도 오랜만에 보는데 서양인 치어리딩 합이 전혀 안맞네요;;;

전문 댄서라면 있을 수 없는 일인데...

저걸 OK 했구나... 편한 노래니까 그냥 넘어간건가...

그리고 개인적으로 쥬땜쥬땜을 더 좋아함..

[루리웹-2793479199]

브릴리언트 그린에 보컬아니었나.. 오랜만에 듣네요.

[폐인킬러]

오...저도 오늘 Tommy february6 뮤비가 올라오는 거 보고 일본도 이제 pv 유튜브에 올려서 세계화를 꿈꾸는 건가? 라고 생각했는데 비슷한 생각 하는 사람은 역시 어디에나 있군요 ㅋ

저도 쥬뗌쥬뗌이 제일 좋음. 브리그리 노래도 좋구요 ㅎ

[silfer]

전 그래도 브리그리때의 카와세 토모코가 짱이었어요 ㅜㅜ
그당시의 그 반항적이면서 기름기 쏙뺀 청아한 분위기가 너무 좋았더랬죠 ㅜㅜ
비슷한 예로 지금은 유키로 활동하지만
쥬디 앤 마리 시절의 유키가 너무 좋았죠

[silfer]

그런데 Tommy february6 의 뮤비는 누가 담당하는지
가장 좋아하는 곡이 Lonely in Gorgeous 인데 진짜 너무 심각하게 못찍는것 같아요

Rainy days never stays 가 2002년도에 나왔고 Tommy february6로 활동한게 좀더 뒤인데
영상컨셉이 .. 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