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 감상] 게임 - 로스트 저지먼트

플레티넘 예약해서 정식 발매전 부터 플레이 했지만

천천히 타운고 까지 전부 클리어 할려고

오늘 엔딩봤음

전작 단점의 피드백이 잘 되어서 게임은 많이 쾌적함

문제는 스토리인데 자세한건 스포니까 생략

 그것보다 더 문제는 한국어판만의 문제지만

오역이 잊을 만 하면 보임 

오역이 분명해 보이지만

원문이랑 비교할 성의는 나에게 없어서

그냥 넘어가기로 함

[토 필로티모]

게임 자체는 많이 쾌적해졌는데 스토리는 갠적으로 전작이 더 낫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