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출] 게임쇼에 갔다왔습니다.2008.10.11 PM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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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콤 게임은 너무 사람이 많아서

하나도 못 해봤네요...~_~;;;



뭐... 신작 대한 느낌들....

용과 같이3 : 이것 때문에 PS3살 가치가 있음...

왕오빠 12 : 65%였나 75%였나... 확실히 만들다 말았다는 느낌..
아직 기력 게이지도 없고... 타임아웃으로 패배했을때 포즈도 없고...
개인적인 느낌인데... 다른 캐릭터로 플레이 하는데 같은 케릭터로 하는 느낌이 들때가...
(잘 생각 해보니 이건 내 플레이 스타일 때문일지도..~_~;;;)

태고의 달인 wii : 가져가 세일러 복이 리스트에 있었다는 걸 확인한 것으로 구매결정...
오락실하고 치는 느낌이 다른건 뭐 어쩔 수 없겠지...~_~;;; 가격 차이가 있는데
스탭말로는 현제 완성도 70%

판스 제로 : 원작도 그렇지만 혼자서 할때보다 여럿이서 할때가 재밌다...
그래서 체험대에서도 3명 + (스탭 1명)이 동시에 게임을 하게 해뒀음...
와이 파이도 가능하니 주위에 할 사람이 없어도 문제 없음....

렛츠 텝 : 내가 흥분해서 강하게 한건지 아니면 너무 민감하게 움직이는 건지...
입력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음...~ㅁ~;;;;

페이블2 : 체험시간이 짧은데 이동거리가 너무 멀어..~_~;;;



사진도 많이 못찍었는데... 게임도 많이 못해봤네요...
댓글 : 4 개
마지막 부스걸분 이쁘시네염
2번째 사진에서 한눈에 들오는 쿠기밍
(용과같이의 하루카역)의 이름...;;;
저도 용과 같이3만 기다리는 중입니다.^^
아.. 저 하루카 성우 이때까지 1, 2 하면서 몰랐었는데...
오늘 가서 보고 알았네요...~_~;;

훌륭한 츤데레로 자라 줄 것임...~ㅁ~
이번 게임쇼는 레벨5 가 볼만하던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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