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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감상] 영화 - 방과 후 앵글러 라이프2025.01.30 AM 12:25

왕따 당했던 여고생이 전학을 가서
이사 가게 된 어촌마을에서
만난 반 친구들과 낚시를 하면서
우정으로 왕따의 아픔을 극복하는 작품입니다..
뭐.. 좋거나 나쁘거나 할 필요 없이 1시간 20분 정도에 적당히 볼 수 있는
무난한 영화 였습니다.
이 영화를 본건 우리 회사의 작은 선배 이야기를 보고
주인공의 다른 작품 연관으로 떠서 봤습니다...
특별히 이 이상 감상은 없는데

의외로 원작 소설이 있는 작품이네요...
카도가와 스니커 문고니 라노벨이네요..
어쩐지 영화시작에 카도카와 마크가 뜨더라...
원작소설에는 [여고생의] 방과 후 앵글러 라이프 라고
여고생이 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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