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 여자사람] 胸の谷間にうもれ隊(가슴사이에 묻히는 대)라는 그룹대뷔

LINK : //www.daily.co.jp/newsflash/2010/05/20/0003003138.shtml

胸の谷間にうもれ隊
참고로 隊를 발음대로 번역하면 [가슴사이에 묻히고 싶어] 입니다...

3인 유닛 [가슴사이에 묻히는 대]가 20일,

대뷔곡 [スケベ！ - 스케베!(변태)/生殺し - 반죽음](26일 발매)의

발매 기념이밴트를 하면서, 대뷔곡이 오리콘 차트5위내에 들면

유닛 말 그대로 "팬을 가슴사이에 묻는 이밴트"를

개최하기로 했다.




신곡은

[(가슴)사이를 응시하고 있는 당신 만연의 미소. 스케베, 스케베...]

라는 식의 음악방송의 방송코드에 도전하는 듯한 황색가사.

[이름의 助(스케)는 스케베의 스케)라고 하는 리더 스케가와 마리에(助川まりえ)는

[신곡이 5위 이내라면 각오 했습니다. 가사에 "삐-"가 들어갈지 모르겠지만,

레코드 대상, 홍백도 나오고 싶습니다.] 라고 92센치 H컵 바스트를 흔들었다.


맛보기(?)
스케베



반죽음

[┭┮..┭┮]

일본은 이런 식으로 해도 방송 탈 수 있나보죠? -_-

[아카이]

헐..여성그룹이군요.

[케이네스]

일본 방송은 이미 80년대 중반에 오후 5시 생방송으로
"세라복을 벗기지 마세요" 부르던 곳인데요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