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주말은 스위트홈과 함께....2020.12.20 PM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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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작이상은 되네요.


몰입감이 안되는 bgm 진격의 거인이나 헬싱이라도 나와야 될 것 같은 느낌이네요.

 

원작을 안봐서 모르겠는데, 볼만한 수준은 되네요.

타인은 지옥이다 다음으로 보는건데 주말을 함께 보내고 있네요.

 

올해 잼나게 본 한드는 킹덤, 동백꽃 필 무렵, 타인은 지옥이다, 스위트 홈,  비밀의 숲, 싸이코지만 괜찮아 정도입니다.

 

개인적으로 원톱은 킹덤이고, 그다음은 타인은 지옥이다.

싸이코랑 동백꽃은 괜찮은데 너무 신파라 호불호가 갈리네 요.

 

밖에 나가기도 그렇고 넷플릭스나 보면서 주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약속 안잡은지도 몇달째인데 지쳐가네요.

만날려고 하다가도 걍 아무도 안만나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댓글 : 2 개
스위트홈 기대가 커서 그런지....
특수효과에만 신경쓴 나머지 스토리.... 몰입감 ㅠㅠ
그리고 더러움과 잔인함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2편 까지 보다 다음주터 넘겨보다
그냥 지웠네요 궁금하지도 않고....
극히 갠적인 생각 입니다
평작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2편까지 보다가 끊을까 했는데 걍 켜놓고 쭈욱 봤어요.

추천은 저도 안할 것 같아요.
켜놓고 폰으로 딴짓하면서 볼 수 있는 드라마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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