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약 스포 아미 오브 더 데드2021.05.21 PM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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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스나이더의 새벽의 저주를 좋아해서 기대했는데 그저 그렇네요.

 

기존 새벽의 저주가 훨씬 재밌네요.

 

좀비가 군체를 이루고 기존 좀비와 다를것 같이  하는데 결국엔 기존 좀비물의 재탕 입니다.

 

좀비가 알파 아래 지능적으로 움직일 것 같았는데 이제껏 보아왔던  좀비들과 하등 다를게 없습니다.

 

레지던트 이블에 개가 있다면 여기는 호랑이가 있네요.

 

발암캐릭터 한명은 항상 있네요.

주인공 딸과 팀을 감시하는 독일인

 

스토리를 어거지로 이어갈려고 기능적인 요소로만 사용 되네요.

 

잭 스나이더는 참 묘하네요.

13시간으로 기대하게 만들더니 이번에는 평타네요.

 

13시간은 마이클 베이군요. 착각했습니다.

 

 

 

 

 

댓글 : 3 개
13시간은 마이클 베이 감독 입니다. (영화 관람 및 블루레이 소장중)
아 실수했네요. 마이클베이 감독과 헷갈렸네요.
그렇게 별로였나여 ㅎㅎ 원래 좀비영화 잘 안보는데 잭스나이더 저스티스리그 보고
잭스나 감독 영화라서 보려고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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