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퍼오기] 미국의 반세기 전 기술력이란...2015.03.21 AM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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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에 고도 2만 5천미터에서 마하 3으로 나는 250톤짜리 폭격기를 만듬. 생긴것도 우아하고..

근데 너무 비쌌고, 미사일이 발달함에 따라 폭격기를 보낼 필요가 없어서 도태.
댓글 : 7 개
역시 공돌이가 짱이시다
왠지 변신할거 같은 디자인
그래서 저 발키리 후속으로 만든게 SR-71 (!?)
와 근데 이륙하는 장면 아래서 보니 진짜 크긴 컸네요~멋지다~~~
폭장량도 적게 생겼네요 ㅋㅋㅋ 미군이 냉전때 쩌는 무기도 많이 개발했지만
저렇게 날려먹은 프로젝트도 겁내많음 ㅠㅠ
그야 저놈은 존내 빨리 날아가서 공산주의 빨갱이들 머리 위에 핵폭탄을 똵! 하고 던지고 ㅌㅌㅌ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당시에 생각했던것중 하나가 초고도에서 초고속으로 이동후 적진에 폭탄을 투하하면 막을 수 없을거야 라는 생각으로 구소련에서도 비슷한 기체가 있었읍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유지비에 기밀유지등의 이유로 프로젝트 자체가 사장된 케이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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