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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퍼오기] 미국의 반세기 전 기술력이란...2015.03.21 AM 11:39
1964년에 고도 2만 5천미터에서 마하 3으로 나는 250톤짜리 폭격기를 만듬. 생긴것도 우아하고..
근데 너무 비쌌고, 미사일이 발달함에 따라 폭격기를 보낼 필요가 없어서 도태.
댓글 : 7 개
- 흠냐뤼
- 2015/03/21 AM 11:46
역시 공돌이가 짱이시다
- 고스트스테이션
- 2015/03/21 AM 11:48
왠지 변신할거 같은 디자인
- 작안의샤아
- 2015/03/21 AM 11:48
그래서 저 발키리 후속으로 만든게 SR-71 (!?)
- Going Merry
- 2015/03/21 AM 11:49
와 근데 이륙하는 장면 아래서 보니 진짜 크긴 컸네요~멋지다~~~
- RageFace
- 2015/03/21 AM 11:53
폭장량도 적게 생겼네요 ㅋㅋㅋ 미군이 냉전때 쩌는 무기도 많이 개발했지만
저렇게 날려먹은 프로젝트도 겁내많음 ㅠㅠ
저렇게 날려먹은 프로젝트도 겁내많음 ㅠㅠ
- 시즈카나
- 2015/03/21 PM 12:00
그야 저놈은 존내 빨리 날아가서 공산주의 빨갱이들 머리 위에 핵폭탄을 똵! 하고 던지고 ㅌㅌㅌ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 infrablue
- 2015/03/21 PM 12:22
당시에 생각했던것중 하나가 초고도에서 초고속으로 이동후 적진에 폭탄을 투하하면 막을 수 없을거야 라는 생각으로 구소련에서도 비슷한 기체가 있었읍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유지비에 기밀유지등의 이유로 프로젝트 자체가 사장된 케이스이죠
상상을 초월하는 유지비에 기밀유지등의 이유로 프로젝트 자체가 사장된 케이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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