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겨울왕국 번외편

Inspired by this.

Anna took the habit of staying at Elsa’s door all evenings, talking to her or even trying to read her stories like Elsa used to do to her. The first night, she woke up on her bed and never understood why, so she kept doing it but was always woken up by a staff member in the middle of the hallway. So she stopped doing it. Until the day their parents died..

[소리없는폭풍]

ㅠ_ㅠ

[virus.lee]

이 짤은 참 슬프죠.

[세상에...]

영감을 받은 에 의해 이것.

안나 받았다 그 습관 의 머무르고있다 에서 엘사의 문 모든 저녁들,
말하고있다 으로 그녀를 또는 심지어 시도하고있다 으로 읽다 그녀를
이야기들 좋아하다 엘사 사용했다 으로 하다 으로 그녀를.
그 첫번째 밤, 그녀 일어났다 위 위 그녀를 나쁜 그리고 절대 아래 서있다
왜, 그래서 그녀 유지했다 하고있다 그것 그러나 이었다 항상 일어났다
위 에 의해 에이 스태프 멤버 안 그녀를 가운데 의 그 홀길.
그래서 그녀 멈췄다 하고있다 그것. 까지 그 날 그들 부모 죽었다...

[tool.toul.to]

아오 다큰년을 또옮겨야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