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한국 와우저 돈버는 클라스

[청오리]

버스팟이야 어느 게임에나 있죠
블소할때 퐈란으로 버스팟좀 해봤는데
당최 노잼이라 못하겠던데...

폐인분들은 그걸로 꿀좀 빠시더라고요
(초기라 시세도 엄청나게 비쌌던터라...)

[원츄매니아MK-II]

무슨 3만골씩이나 받냐.. 10분도 안돼서 끝나는걸... 그걸 돈주고 하는 사람이 있음?

[쳇젠장할]

왠지 우리서버는 저런것도 없을꺼 같다.

[사울팽]

저거 완전 침략퀘 극초반에만 저랬고 겨우 이틀정도 후에 사라졌습니다.
사람들이 죄다 일퀘만 조금 하면 침략퀘를 받아버리니.

[아만보]

금메달이라길래 도전모드 말하는줄.
도전모드는 골드좀 받아도 됨.

[아만보]

그러고보니 저땐 퀘 하나 띄우려면 몇시간씩 사냥해야 될때긴 하네요.

[바위군]

저런거 예전에도 있었던거 같은데? 그리고 골드 인플레라 3만골 그닥아님?

[니이네]

이건 개구라임
금메달 따봐야 주는것도 별로 없는데
그걸 무슨 3만골 내는 사람이 어딨음

[아앙아앙]

이게 한 천마리 정도 잡아야 팝업이 되는거였고, 확팩 완전 초기엔 공대 맺으면 아예 카운트가 안됐었습니다. 지금이야 패치가 되서 일퀘 좀만 하면 하루 이틀만에 바로바로 뜨는데, 처음엔 진짜 아무런 목적 없이 1시간 이상을 내리 몹이나 쳐 잡고 있어야 했어요. 가뜩이나 영던도 잘 못도는 똥템으로 100렙 이상 몹을요.

3만골은 솔직히 너무 욕심이 과했던데다가 정작 저당시에도 끽해야 서너명도 안되는 사람들이 저런 광고를 했고 대부분이 어처구니 없어 하는 반응들이었습니다.

[아셰리프]

하이잘에는 그딴거 없고 침략퀘 하실분 하면서 모집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비스트퓨리]

날짜 자체가 완전 드군 초창기 이야기. 저 시절에는 템이 다 비싸니 그럴만함.

지금은 경매장만 가도 3만골에 665 착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