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유아 폭행하는 엄마

http://youtu.be/eRy8fmztK8M

[구라야]

정신 나갔구마

[둘리라면]

동물보다 못한 x이네

[croforever]

엄마도 저런 환경에서 자란건 아닐지.. 악순환의 반복

[방구냄새짱]

아이고야...말귀도 못알아듣는 애한테 뭔짓인고

[silver_sky]

니 x은 나한테 좀 맞자... 언제까지 눈물 흘리나 보자.. 니 몸에 수분 다 뽑아 낼때까지 안 죽인다...

탈진 시키면서 죽여줄께.. 이루와~

[해러틱]

아오 못보겠다.

[킴개빡]

개씨팔 좃같은미친년이네저거

다리부러질때까지 면상걷어차서 뇌가두개골깨진사이로 텨나올때까지 구둣발로 밟아쳐죽이고싶네

[떼굴떼구르르]

뭔말인지는 모르겠는데 대륙인가?

[연화 개]

찍는사람은 또뭐지 안말리고

[헤이토마토]

인도나 동남아인듯

[에보류다 가이]

와...진심 저여자 옆에있었으면 존내 팼을듯...
패는년이나 카메라찍으면서 안말리는 년이나...

[포돌포순]

완전 애기인데 때리고있네 제정신인가 남의 아이도저렇게하진않겟다

[문화충격]

미국사이트에 올리면 누가 찾아서 죽여주지 않을까

[문화충격]

검색해보니 태국인듯

[한재준]

저 정도면 유아가 아니라 영아인데...;; 일어서지도 못하고 엎드려있는게 전부인 수준이면.. 기껏해야 7,8개월 아닌가.. 못보겠네요 ㅠㅠ

[걸인아놀자ㅋ]

뒷부분에 애기가 떄리는년 품으로 기어가는데 밀쳐내며 떄리네

진짜 정신나간년이네 아.... 저런년 어찌 못잡나?

[겐노스케]

저건 정말 정신이상인듯...
이유가 어쨌든, 아니 저건 이유가 없겠구나.
윗분말씀대로 끽해야 7개월 정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