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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는 거] TOS는 통수의 약자다. TOS도 여기까진가... 이제 다른 게임을 찾아봐야지~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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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는 거] 트오세 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주변에 하는 사람이 없어서 혼자 하니 심심하네요 ㅜㅜ 혹시 바카리네 섭 하시는 분 계시면 같이해요~~ 팀명 유다희 입니다... 201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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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는 거] 신입 뽑는다면서... 이직 준비하는데 직종 변경을 하려고 구직 사이트를 돌고 있습니다. 역시나 경력이 다른 분야를 노리고 있기 때문에 신입 모집글.. 201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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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는 거] 트오세 팀명을 잘못지었네요.. 자유롭게 변경가능 하다는 말에 심심해서 유다희 했는데 고정... 바꾸는데 150TP라는데 1시간에 1줌; 나중에 캐쉬로나 .. 201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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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는 거] 면접 탈락 면접 때부터 느낌이 싸하더니 결국 탈락했다. 하긴 능력 학력 뭐가 잘난게 뭐가 있다고... 너무 높은 벽을 넘어보려 했나.. 201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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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는 거] 원펀맨이 뭐길래... 회사에서 매일 월급루팡하면서 보내는데, 최근 일주일은 우측 인기 게시글에 원펀맨 관련 글 밖에 안보이네요. 이전에는 여러 종.. 201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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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는 거]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고.... 카드 포인트가 쌓여서 마침 사고 싶었던 스피커를 사기로 했습니다. 포인트 몰을 뒤적거리다 SRS-X33을 발견 -> 리뷰 검..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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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는 거] 면접 보러갑니다~ 간만에 면접 보러 갑니다. 비록 사회 생활 경험은 있지만 직군이 다르기에 신입으로.... 무진장 떨리지만 평정심을 유지하고.. 201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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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는 거] 역시 면접은 준비도 어렵다... 최근 모 회사 신입 공채 지원해서 인적성까지 치고 합격했습니다. 이제 다음주 면접을 준비해야되는데 1분 자기소개부터 턱 막히.. 201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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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는 거] 생일날 신나는 야근 어느덧 한 해가 지나고 또 생일이 왔네요. 비록 야근하느라 축하는 연락으로만 받았지만 ㅜㅜ 저를 위한 선물을 하나 사야하는.. 201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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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는 거] 언차티드 리마스터 올클 ps3 시절 안해본 언차 시리즈를 드디어 종료했네요. 명작은 이름값을 한다고, 꽤 재밌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201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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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는 거] 언차2 리마스터 극악 클리어!! 언차1 극악 클리어 했을 때도 그랬지만... 내가 왜 이걸 하고 있나 싶네요. 클리어했을 때 보상 심리는 좋지만. 이제 .. 20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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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는 거] 오늘도 열심히 이력서 작성.... 이력서는 매번 작성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진짜 양식이 달라서 고생이네요- -; 지난번 제출 했던 곳과는 아예 달라서 참고 .. 201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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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기는 거] 언차1 리마 극악난이도 클리어 정말 입에 욕을 달면서 클리어 했던거 같네요; 설마 라오어 황무지보다 더 어려울 줄은 몰랐습니다. (라오어는 총 없이도 클리.. 201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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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는 거] 언차1 리마 극악 난아도... 화가 난다. 휴일에 열심히해서 언차1 리마 트로피 작업을 했습니다. 이제 남은 건 극악 난이도 클리어 뿐인데... 1장이야 뭐 체감도 .. 201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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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는 거] 응24 사은품이 꽤 이쁘네요... 보안기사 실기 및 N2 책을 샀더니 5만원 초과라고 사은품을 주네요. 일찌감치 귀여운 동물 무늬는 진작 다나갔고 ㅜㅜ 그나.. 201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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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밌는 거] 아이유를 대하는 장기하의 자세.jpg 나..나도 2번 할 수 있는데!! 201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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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는 거] 최근 지름 품목 내일 올거라 예상했던 언챠 콜랙션이 오늘 도착했네요. 마침 해외구매한 킹덤하츠 콜렉터즈 팩도 같이!! 몇 장 없지만 사진 .. 20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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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는 거] 카드값 폭ㅋ발 이번달에 바뻐서 많이 놀지를 못했더니 의외로 카드값이 적게 나왔더군요. 그래서 몇일 맛난거 먹고 생각난 김에 CISSP 시험.. 201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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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는 거] 긴 여정의 끝 내일 오전 보안기사 시험만 끝나면 길었던 공부도 끝... 3주 동안 게임을 참았더니 답답하네요. 하고 싶은 걸 못하고 살았.. 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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