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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한국 대표팀 축구 경기 볼 때 짜증나는 점 중 하나..2014.06.13 AM 06:00
바로
선수들이 자기 멋대로 판정해서 역습 허용하는 거 입니다.
판정은 심판이 하는 건데,
자기가 뭔데 당연히 파울이겠지 하고
손들고 가만히 있다거나
넘어져셔는 천천히 일어난다거나..
내가 감독이면 이런거 절대 없게 할텐데,
잘 안 고쳐지는거 같더군요...ㅠㅠ
볼때마다 복장 터지네요...
댓글 : 3 개
- AC 8
- 2014/06/13 AM 06:17
그 짓거리가 국내리그 뛰면서 생긴 몬땐짓이죠
하도 국내 심판하고 선배들이 개짓하니까 배운거
심판은 판정오류에 편파판정, 선배는 심심하면 드러눕고 쉬고 판정불복 해대니 당연히 배우는게 그짓거리
하도 국내 심판하고 선배들이 개짓하니까 배운거
심판은 판정오류에 편파판정, 선배는 심심하면 드러눕고 쉬고 판정불복 해대니 당연히 배우는게 그짓거리
- AC 8
- 2014/06/13 AM 06:19
감독도 그건 못고쳐요
선수가 체력딸려 허덕대고 눈치껏 드러눕는데 거런거 따지고 쪼사대면 찌질한놈으로 찍혀요 히딩크 급의 쩌는 감독이라면야 워낙 캐리어가 출중하니 그런 찌질한 지적도 다 먹히지만 알다시피 그나물에 그밥인 선수, 감독 스케일에서 그런거 따져봐야 감독 하나 남는거 없죠
선수가 체력딸려 허덕대고 눈치껏 드러눕는데 거런거 따지고 쪼사대면 찌질한놈으로 찍혀요 히딩크 급의 쩌는 감독이라면야 워낙 캐리어가 출중하니 그런 찌질한 지적도 다 먹히지만 알다시피 그나물에 그밥인 선수, 감독 스케일에서 그런거 따져봐야 감독 하나 남는거 없죠
- 아으읅
- 2014/06/13 AM 07:43
이번 국대경기는 생방 관람?ㄴㄴ 딱 스포츠 뉴스로 승패확인만 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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