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 꼭 다시 해보고 싶은 놀이2014.07.19 PM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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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4년전 그만둔 회사에서 직장 동료분들과 즐겨하던 놀이입니다.

공은 위플볼이라고 해서... 구멍 뚫려있는 플라스틱공 입니다.
저 영상 만들적엔... 국내에 좀 인지도가 높아지길 바라며, 다소 부연설명을 붙였는데
업자 영상처럼 보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업자 아닙니다 ㅋㅋ

암튼... 다시 해보고는 싶은데... 같이할 사람도, 장소도 마땅치가 않네요 ㅠㅠ
댓글 : 22 개
오와 투수분 언더스로우가 흠좀 쩌네요
정말 눈이 와도 점심시간만 되면 저거 하고 놀던분이라 연습량이 ㅎㄷㄷ 했죠 ㅋㅋ
재밌어보이네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ㅠㅠ
공이 막 휘네????
구멍이 뚫려있는 플라스틱공이라 손쉽게 심한 변화구 던질 수 있어요.
플라스틱이라도 공 던지는거 보면 잘하시는대요? ㅎ
저 공 처음 사고요... 한 1~2개월은 다들 제구 안되서 삽질했었어요 ㅋㅋㅋ 다들 연습량(?)이 어마어마 했습니다 ㅋㅋㅋㅋ
사야에서 투수하는 입장에서 저거 치는게 더 신기함 ㄷㄷㄷ
ㅋㅋㅋ 다들 제구가 익숙해질 쯔음 해서 치는것도 익숙해지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보려고 샀는데 같이 할 사람이 없... ㅠ
투구 연습이라도 하려고 했는데 공간이 마땅치 않더군요. 아.. 안습한 상황이..
지금의 저와 마찬가지 이시군요 ㅠㅠㅠ 어디사세요?! 같이 놉시다 ㅠㅠ
저는 구로역 근처서 삽니다 ㅎ
인천으로 오시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샀는데 영상처럼 되지 않아서 실망 ㅠㅠ
강습 가능합니다 ㅋㅋ
4년전...?

이 영상을 본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4년이 지났나..ㄷㄷ...

쥔장님이 올린걸 본거 같은데... 4년....

4년.... 시간 잘가네...ㄷㄷ
시간 참 잘가요;; 루리웹 접속일이 2754 이나 되었네요
저도 인천사는데 시간되면 같이 놀았으면 좋겠습니다.
친구네 사회인 야구팀에서도 잠시했었는데....거리가 멀고 시간이 안나서 그만뒀거든요.
가까운 공원에서 주말 오전시간같은때 짬내서 하면 좋을거같아요
퇴사하면서 장비 싹 주고 와버렸는데... 공 있으세요??
아니요 이게임 자체를 오늘 처음봤습니다
즐거워 보인다능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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