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여러분이 불타오른 슈로대 pv는?2013.12.25 AM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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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 알파외전 그리고 ogs 때 가장 불타올랐던거 같습니다.
뭔가 전작에 비해서 연출의 혁신을 이뤘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이였거든요.
알파외전때는 잡지 부록으로 준 cd에 들어있는 영상으로 봤는데 정말 몇번이고 봐도 감동이였습니다.
가장 많이 돌려본 pv가 아닐까 싶습니다.ㅎ

여러분들은 어느 작품이 가장 기억에 남으셨나요?
댓글 : 14 개
저는 슈로대 pv는 전부 불타올랐습니다 ;; 기억이남는다면 오늘 발표된 3차 제트
아무래도 신작이니 ;;
뭐 저도 거의 모든 슈로대가 다 좋았습니다 ㅎ
전 2차 알파 pv보고 제일 불탄거 같네요. 아라드 바란가 지금도 좋음. 노래가 좋아서 그랬나?
2차 알파도 대단했죠. 뭣보다 알파외전 그래픽을 재탕한 임팩트와 달리 모든걸 새로 그렸으니 열기가 대단했습니다.ㅎㅎ
슈로대는 항상불타올랐죠. ㅋㅋㅋ
슈로대는 나올때마다 좋든 나쁘든 축제분위기가 되는거 같아요 ㅎㅎ
  • 4:44
  • 2013/12/25 AM 02:13
3차 알파요 하지만 실망도 컷던..
그래도 기대한만큼은 아니지만 재밌었죠
F깨고 완결 예고랑 알파외전 pv 수백번본
  • KAERY
  • 2013/12/25 AM 02:16
전 2차 OG가 제일 크게 와닿았네요. 이게 진짜 차세대기 슈로대구나 싶은 기분이 확 들었어요

번외로 여태껏 어떤 슈로대 PV만 봐도 끓어올랐는데 이번에 3차Z는 너무 무덤덤해서 스스로 생각해도 신기할 정도네요 ;;
전작에비해 혁신은 알파가 굉장히 충격이였습니다
제가 pv를 처음 본건 알파외전이라서요ㅎ 그래서 더욱 기억에 남는것 같습니다.
알파때는 프리뷰를 볼 수 있는 수단이 딱히 없어서 ㅠㅠ 물론 f에서 알파로 넘어갔을 때 그 로봇이 움직이는 연출에 환호는 했습니다. 이제까지 손가락에서 나가는줄 알았던 겟타빔이 배꼽에서 나가는 줄 첨 알았구요 ㅋ
저도 2차알파에 한표
알파 외전
전 기대키움이 취미라 좋아하는 작품의 pv는 보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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