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 저녁 늦게 세차하고 오면서 드는 생각2018.07.31 AM 07:44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몇일전 비도 왔고 몇주간 세차를 못해서 한낮에는 못하니 저녁 늦게 세차를 했습니다.

 

집에 돌아 오면서 드는 생각이 나만의 개인 주차장. 그러니까 헐리웃 영화에서 한번쯤은 봤던

 

주택에 붙어 있는 셔터달린 개인 차고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댓글 : 6 개
돈만 많았어도 ㅠ
네 돈만 있었어도 ㅜㅜ
최고죠. 문콕 당할일도 없고...

자동차 정비도 하고....ㅠㅠ

하지만 미국도 집값과 땅값이...비싸서..ㅠㅠ
문제는 돈이네요. ㅜㅜ
  • dix
  • 2018/07/31 PM 08:51
셔터달린 차고있는집이 많은 동네인 이태원 사는 사람인데 이거도 앞에 골목이 넓지 않음 차 넣고뺄때 지옥이 따로 없습니다.
특히나 도로가 미묘하게 넓다고 판정나서 바로앞에 주차라인 그어버리면 진짜 환장합니다...
옆구리 벽에 긁는분 여럿 봤음. 후진으로 넣다 앞차 긁는적도...
그렇군요. 차고앞 공간도 생각해봐야겠네요.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