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ct] 모처럼 집에서 편히 쉬는날인데...옆집에서 공사를..2015.09.22 PM 03:07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아침부터 공사를 하는 바람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계속 드릴질이며 뭘 깨부수는지

소음은 옆집 옥상에서 나는거 같은데 신경쓰여 미치겠네요.

집에만 있는데도 피로가 쌓여 갑니다.

커피나 한잔 마시러 밖에 나가야 겠네요.
댓글 : 6 개
저도 미치겠네요.. 며칠째 저러고있음..
직업 특성상 평일에 쉬는데 그나마도 잘 못쉬니 돌아버릴 지경입니다 오전에 자는데 제주 은갈치 파는 트럭아저씨가
한시간째 있어서 잠 다 깨고...
저는 바로 앞 초등학교에서 운동회 중이네요 . 모처럼만의 집인데 요즘 선생님들은 왜 생목으로 진행안하는거야 ㅠㅠ 나때는 학생도 많고 프로그램도 더 많아도 선생님들 생목으로 고래고래 소리 지르셨는데 여튼 강제로 마트가서 장보게 생겼네요
가을 운동회 시즌인가보네요. 저도 집나두고 나와서 밥먹습니다ㅠㅠ
전 요세 일안해서 맨날 쉬는데 맨날 들림.....ㅋㅋㅋㅋ
맨날 힘들겠네요. ㅜㅜ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