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용과같이 극2 행사장의 미카미 유아와 아이카2017.12.16 PM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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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찍이긴합니다만 렌즈의 한계로 땡겨서 찍다보니 건진게 별로 없네요.

 

행사가 전반적으로 늦어졌고 그에 대한 안내가 부족하여 불편을 호소 하였고

 

준비된 선물은 생수, 세가 볼펜, 세가 컨버스소재 가방, 용극2 포스터 를 주었고

 

사회자가 행사가 늦어서 준다고 입장시에 말했는데 그냥 원래 기본적으로 주는걸 늦어서 죄송한마음에 주는거라고 

 

말하는걸 듣고 어이상실.

 

게다가 이미 발매한지 한참이라 엔딩도 보고 초청된 유저가 소프트 인증까지 해서 당첨되었는데

 

굳이 소톤보리 길거리 싸움이나 투기장 물장사를 시연했어야 했나...

 

그냥 사인회나하고 혹시 다음 작품이라던가 앞으로의 계획이라던가를 이야기하는게 좋았겠다는 생각을 해봄.

 

개인적으로 사회자 재미없고 억지스러운 부분이 많았고 마음에 안드는 멘트를 많이 함.

 

행사가 늦었는데 사회자가 왜 "행사가 늦어진점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사과드립니다.' 이런 멘트는 도대체 왜 한건지?

 

미쳤다는 생각밖에....


 

 

댓글 : 11 개
사회자 ... 제정신인가 궁금해지네여
진짜 어이가 없더군요.
개드립친건데 말그대로 강아지나 치는 드립인듯...
진짜 머리에 뭐가 든건지 의심스러운...
  • A-z!
  • 2017/12/16 PM 05:17
골때리는 사회자네요;;
사회자 안습
저런 밤무대나 뛰는 저급진행자들은 안부르는게 좋은데..
돈 몇푼 아끼려다 저런 진행자들이 행사 퀄리티 다 망쳐버리죠
행사장 빌리는데 돈을 가장 많이 쓴듯합니다.
극장대관료 생각보다 얼마 안돼요
일반 영화 상영시 얻을 수 있는 관객 자리수만큼(티켓수만큼)만 내면 되는거라
저기가 몇백명 들어가는 큰 관이면 비쌌겠지만 사진보니 그렇게 크지도 않은 것 같고 저정도 비용이면 강남에 있는 작은 홀에서 하면 더 저렴하게 할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그냥 전체 예산을 너무 적게 잡은 느낌
네 약간 반어법이였는데... 그만큼 생각보다 행사 퀄리티가 높지 않았다는 뜻으로...
저사람 웃찾사에서 개미퍼먹어 하던 사람같은데 결국 재미없어서 일자리 못찾더만
무리수드립 여전한가 보네요 눈치가 없는 사람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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