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ct] 한해의 마지막을 엿같이 보내게 되었네요2017.12.31 PM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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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을 쉬고있는중이라

 

용돈 좀 벌 겸 크리스마스이브와 31일에 행사 뛰기로해서

 

크리스마스 이브는 잘 치뤘는데

 

당연히 오늘까지 얘기되어서 행사장소 와보니

 

아무도 없네요.

 

담당자는 전화 안받고 문자에 답도 없고

 

일부러 약속도 안잡고 준비하고 나왔는데

 

지금 그냥 집에 돌아갑니다.

 

미친.. 전화는 그렇다 치고 문자나 카톡 정도는

 

미리 보내 놓으면 다른 약속잡고 놀기라도 했을텐데

 

완전 빡치네요. 

댓글 : 8 개
완전 똥 밟으셨네요 마지막날에....
하필이면..마지막날에...
헐;; 연락도 없이 진짜 너무하네요.
연락만 미리해줬어도...ㅠㅠ
에고 마지막날에.. ㅠㅠ
올해 마지막 액땜이라 생각해야죠 뭐..
로또 한장사서 들어가시죠 ㅠㅠ 희망은 로또가 답이다 후
그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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