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t] 청소하다가 나온 카세트테이프들...

 뒤적거리다보니 카세트 테이프가 나오네요. 이거 두배쯤 어딘가에 더 있을것 같은데....

당시 길보드 짭 카세트들도 많이 있는데 정품만 모아서 찍어봤습니다.

들어볼려고 했는데 집에 카세트 플레이어가 없는....ㅎㅎ

[sgyeno]

저도 어릴 때 시디플레이어가 없어서 테이프를 주로 구입해서 듣곤 했는데.. 지금은 플레이어가 귀하다보니 집에 있는 걸 들어볼 수가 없네요.

[바텐더네오]

그러게요...플레이어가 있긴 있었는데 작동을 안해서 버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이와 aiwa 였나?..ㅎㅎ

[seruwing]

오!! 전 lp플레이어가 없어서....ㅎㅎ 다행히 카세트는 있어요.

[바텐더네오]

lp는 집에서 구경도 못해봐서ㅎㅎ 모으시는 분들은 많이 모으시던데...

[김듀오]

나우4집 ㅎㅎ 전 집에 맥스3집 나오더라고요 ㅎㅎ

[바텐더네오]

전엔 저런식으로 공식(?)믹스 테잎느낌으로 많이 나왔죠ㅎㅎ

[호간지™]

이수영~ 박지윤~

[바텐더네오]

그때 당시 필수였죠ㅎㅎ

[등대인간]

저 아직 카세트라디오 책상에 두고 테이프 듣고 있어요. 헤헤
제일 오래된게 35년도 넘었는데 버리기 아까워서...

[바텐더네오]

조만간 간단한? 카세트 플레이어 하나 구해봐야겠네요.

[Fluffy♥]

추억의 물건들이네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