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게임중 치트키는 득과실이 있네요.

게임도중 한계가 오면.. 도저히 그걸 못 넘어서 치트키(에디트)를 찾는데..

이건 독이 될수도 약이 될수도 있네요.

치트 한번 맛들이면 그 맛을 못 잊어서.. 사용하면 게임이 너무 쉬워져 버림..

직장인이.. 시간 내서.. 짬짬이 게임하는데.. 졸린눈 이겨가면서...

스토리 헤쳐나가는데 꼭 벽이 존재 합니다.

이래도 문제...

저래도 문제...

허허~~ 스팀에 아직 사놓고 하지 못한 게임이.. 라이브러리에.. 가득한데 어찌할꼬~

p.s 치트 너무 난발하면 게임불감증 옵니다.

[용꼬리™]

그래서 반드시 플레이 해야 하는 게임은 치트키는 사용안하고 그외의 나머지 게임들은 진행하는데 있어서 시간만 잡아 먹는 파밍요소, 그때만 살짝 사용합니다. 물론 싱글 스토리용 게임들만...멀티게임들은 아예 안해서...

[당근천국]

파고들기를 가장한 노가다를 잘 찾아내서 치트를 써야죠 ㅎㅎㅎ
전 난이도보다는 노가다가 필요한 게임에 쓰는 편입니다.

근데 요즘게임들은 옛날게임만큼 빡센게 흔치 않아서 마지막으로 치트사용한게 데드라이징2인거 같은데 ㅎㅎㅎ
그것도 시간 조정 트레이너만 ㅎ

[스피앙]

치트키를 사용한 순간.. 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것 같은 느낌때문에 어떤 순간에라도 정말정말 사용을 안하도록 하고 있죠..

[정심일도]

여러워서 좀 편하려게 한다고 에디터 돌리면 금새 시들해져서 때려쳤네여
그래서 요즘 나오는겜은 이지 난이도로 진행하거나
합법적 치트인 DLC로 적당히 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