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2 진솔 후기 (스포 맛보기)2022.05.04 PM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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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우



제목을 진짜 완다 스칼렛 위치


바꿔야 할뜻..



여자들 활약이 많고 여자들 많이 나오고 


여자들 중심..


스트레인지는 쩌리 신세..  주인공이 바뀐거 같았음



댓글 : 20 개
그래서 재미는 중박은 하나요?
CG만 보면 중박은 합니다.
이걸 여자들 중심 영화라고 보시면...
그렇게 안볼려고 해도 그렇게 티나게 보이던데요?
너무 남녀 갈등에 대한 이슈에 매몰되어 계신게 아닌지..
요즘 pc로 시끄럽다 보니.. 디즈니 행태도 그렇고..
안좋게 보이네요.
엄마가 둘인 것
희생하는 캐릭터도 여성인 것
모성애에 대한 것
그런 것들 좀 삐딱하게 보면 그럴수도 있긴할듯..
근데 8짜리 지구서 남자는 허무하게 죽고 여자는 싸우다 죽고
그부분은 눈쌀이 찢푸려짐
저도 마블 팬이지만
과도하게 여성 중심인걸 느끼면서
여전한 디즈니의 주입식 PC요소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저는 단독으로 나오는 영화들은 재미있는데 다른 캐릭터가 나와서 메인 스토리에 영향이 너무 크면 재미가 떨어지더군요.
물론 그걸 좋아하시는 분이 많으신건 알지만 취향이.
1탄은 명작, 2는 볼생각이 없음..
어떻게 보면 저렇게 볼 수 있는지 잘 모르겠음.
진짜 닥스 40% 완다 50% 차베즈 5% 나머지 5% 이정도인듯
몇몇 댓글은 이해가 안가네요 당연히 이렇게도 볼수 있고 저렇게도 해석할수 있고 그건 영화를 본 주체자 즉 관객 하나하나의 마음 인데 그걸 이해 못하는 사람이 이상한거죠.
ㅠㅜ
여자 중심은 잘 못느꼈는데, 흑인 케릭터들은 보면서? 흠? 이라고 생각되긴 함
요즘 하도 디즈니쪽 pc관련 이슈를 많이 봐서 그런가..
기존 알던 캐릭터들이 멀티버스랍시고, 흑인으로 나오는거 보고는 흠 이거 pc인가? 라는 선입견이 듬
미국 헐리우드에는 영화,드라마에 흑인 쿼터제라고 있던데..
백인 우월주의 타파 하자고 여러방면으로 흑인배역들이 많습니다.
예로 인어공주(여주인공 흑인)
아 그런게 있군요.. 인터넷 커뮤를 많이해서 괜히 pc에 대한 선입견때문에 영화 몰입이 덜 되서 불편하더라구요. 차라리 모르면 몰랐을까..
엥??
뭐 곰곰히 되돌아보니
여성들은 희생 활약하는데
남성들은 입으로만 떠들거나 뻘짓하는게 많긴하네요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역시 영화는 여러가지로 해석이 가능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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