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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오랜만에 한 술자리는2015.10.17 PM 12:56
다음날의 숙취로 이어집니다.
으아아아...하고 아침에 일어 났네요
그다지 술을 잘 못하는 체딜인데 어제는 오랜만의 친구들와의 자리라
분위기를 타버려서 무진장 마셨네여 ㅋㅋ
3차 까지 가려다 버스 막차 시간이 다 되서 와버렸는데
집 엘레베이터에서 거울을 보는데 얼굴이 시뻘건 ㅋㅋㅋㅋ
그래도 재밋게 놀다 왔네요
지금은 머리가 징징 거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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