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 홀로 본 괴물의 아이2015.11.28 PM 06:27
댓글 : 1 개
- reonhart
- 2015/11/28 PM 06:46
기대하지 않고 가는게 언제나 좋지요.
저는 시달소를 아무 기대도 안하고, 스포도 안당하고 가서 봤었는데...
정말 그 때 감동이 엄청 났던 기억이 나네요.
그 이후 호소다 마모루 감독 팬이 됐지요 ㅎㅎ
저는 시달소를 아무 기대도 안하고, 스포도 안당하고 가서 봤었는데...
정말 그 때 감동이 엄청 났던 기억이 나네요.
그 이후 호소다 마모루 감독 팬이 됐지요 ㅎㅎ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