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팁] 오네찬바라 vorteX

광고영상.







스테이지 16.

보스들은 회피(둥글게 둥글게 빙글빙글 돌아가며) 후 카운터만 사용하면, 난이도를 높게 설정하더라도 쉽게 깰 수 있습니다.

중간에 혼자 등장하는 피구름같이 생긴 적은 쿨콤보(타이밍에 맞춰 공격버튼 누를 경우 나가는 공격, 흰색 검기 발동)를 일정이상 넣어야만 물리칠 수 있습니다. 피좀비들을 물리치면 팔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서바이벌 모드.

56스테이지에 최종보스가 나오나 그 후에도 처음 스테이지로 돌아와 계속 되었습니다.

콤보를 일정이상 넣으면 올라가는 엑스타시 게이지(화면 좌하단 노란색바)를 소비해 X+A로 기술(기술 사용 동안 무적)을 쓸 수 있고, Y+B로 체력을 소비하여 또 다른 기술을 넣을 수 있습니다.











아야.









무료 DLC로 받을 수 있는 과거 복장.

국내에 올라와있는 것은 북미판입니다. 일본판의 경우 일본계정으로 받아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사키.







안나.











드레스업 모드. 의상의 종류는 다양하지 않았습니다. 머리, 피부, 눈동자 등의 색도 바꿀 수 있습니다. 바꾼 의상으로 게임도 가능합니다.







국내 발매가 되지 않아 일본판이나 북미판을 사야 했습니다. 북미판은 DLC로 레이코 캐릭터를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게임 중에 2번 정도 다운이 되었고, 특히 처음 시작할 때 빈번히 멈췄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LIVE 연결 시에는 한번도 다운이 되지 않았습니다. 일본계정으로 DLC 무료 의상을 받은 것 때문에 그런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B급 게임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왔기에 캐릭터만 내세우는 게임이겠지 했는데 직접해보니 재미있었습니다. 좀비무쌍의 느낌이 듭니다. 쿨콤보, 캐릭터 태그, 폭주, 총기류 재장전 하듯 피 묻은 칼 털어내기 등의 특징이 있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게임 플레이 때의 떨어지는 그래픽, 일부 코너 구간에서 획획 돌아가는 시점, 맵 울궈먹기 입니다.









오네찬바라 vorteX. 도전과제 완료.

최고 난이도까지 클리어해야 합니다. 그러나 게임 자체가 어렵지 않고, 만약 어렵다 하는 구간이 있다면 회피 후 카운터로 풀어나가면 됩니다. 특히 최고난이도는 캐릭터들이 금방 폭주하기 때문에 오히려 그 아래 단계보다 더 쉽습니다.

일정 조건 만족시키면 해제되는 퀘스트들이 있습니다. 게임상에 퀘스트 조건들이 바로 제시돼 있지 않으므로, 공략을 참조해서 풀어나가면 어렵지 않게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쿨콤보를 손에 익히면 게임진행에도 도움이 되고, 피좀비를 잡아서 유용한 악세서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

[soulmist]

몇년전에 엑박 첨 샀을때 힘들게 구해서 했었습니다. 가격도 꽤 됐었구요. 쿨콤의 희열과 칼에 묻는 피 등 재미는 충분했죠. 오랜만에 보니까 감회가 새롭네요. 잘 봤습니다.

[ThanksBill]

최고 난이도에서 안나로 플레이하는 부분...어떻게 ㅤㄲㅒㅤ요? ㄷㄷㄷㄷㄷㄷㄷㄷ

[풍신의길]

회피를 계속 쓰면서 거리를 벌립니다. 엑스타시 게이지가 차면 적절히 기술을 씁니다. / 안나의 경우 POWER는 필요 없으므로 체력과 총을 중점적으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