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제품] 윤하 일본 1집, 2집.

01. ほうき星 (혜성) / 02. もっとふたりで (좀 더 둘이서)
03. オレンジの初戀 (오렌지의 첫사랑) / 04. 碧いレモン (파란 레몬)

05. ゆびきり (약속) / 06. 向日葵 (해바라기) / 07. マイ☆ラバ
08. 夢の續き (꿈의 계속) / 09. あした、天氣になれ。 (내일 개여라)

10. 相合傘 (한 우산을 둘이서) / 11. 願いはひとつ (소원은 하나)
12. 思い出にできない (추억이라고 하기엔) / 13. タッチ (Touch)







한국어 번역 종이.










윤하 이름이 '고윤하'였습니다.

7번과 8번 곡이 개인적으론 좋았습니다.

세월이 어느새 흘렀네요.











01. 風 (바람) / 02. 太陽のトマト (태양의 토마토) / 03. 好きなんだ (좋아해)
04. お別れですか? (헤어지는 건가요?) / 05. ソラトモ - 空を見上げて (하늘을 올려다보며)

06. Girl / 07. Complicated / 08. 每日が每日 (매일매일이) / 09. 記憶 (기억)
10. 抱きしめたい (안고 싶어) / 11. 虹の向こう側 (무지개의 저편) / 12. うそばっかり (거짓말뿐)







한국어 번역.












국내하고는 노래나 사진의 분위기가 완전히 다른 것 같습니다;(딴사람 같음)

다 듣고 나니 대체 어떤 음악이 윤하다운 건지 모르겠습니다.

추천해 주신 대로 모든 곡이 다 좋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저는 1번, 10번 곡이 마음에 더 듭니다.

윤하 앨범을 구입한다면 2집, 3집B, EP앨범, 그리고 이 앨범을 개인적으로 추천하겠습니다!







더 이상 앨범을 사기엔 제 주머니가 비참합니다. 4집을 살 수 있을까.... 아.

덕후의 길은 멀고 험하구나.

[윤하는진리]

2집의 바람은 굳!

[torresmania]

4집 금방나올분위기는 아니니까요.

1집도 괜찮은 노래가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