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용기] LG 27MA53D 모니터2013.07.09 AM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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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에 달린 버튼은 일반 똑딱 버튼이 아니라 터치버튼이더군요.

DELL 2709W와 비교했을 때 두께가 아주 얇았습니다.(두께가 5cm도 안 되는 것 같음)

틸트만 가능합니다.(모니터 고개 까닥이는 것)








입력단자들.

컴포넌트, HDMI 2개, D-SUB. 그리고 RF단자!

DVI단자나 DisplayPort단자가 없습니다. 컴퓨터 모니터보다 TV용으로 적합한 것 같습니다.








어댑터 외장형.








부모님 보실 TV용으로 구매했습니다. 다른 제품들이 눈에 들어왔지만 부모님의 의견을 따라 구매했습니다. (삼성, LG 외에는 안 된다!!!!.....브랜드 빠워;)

스피커 음질 괜찮고 불량화소 없는 양품이 왔습니다. 전력소비도 매우 적으니(리뷰를 보니 20W미만이라 함) 전기세 절감과 여름철 무더위 극복에 도움을 줄 것 같네요!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부모님의 의견이 아닌 제 주관대로 선택했다면 비슷한 가격의 중소기업 32인치 TV를 구매했을 것 같습니다. 혹은 벤큐나 알파스캔의 모니터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1. 모니터로 쓰는 것은 비추천(입력단자, 틸트만 가능한 점, 가독성 문제, 인풋렉 등)

2. TV로 쓰기엔 크기가 좀 작게 느껴짐. (단 시청거리가 가까운 자취, 개인방에선 OK!)
댓글 : 5 개
전 모니터 용도로 DM2352쓰는데 HDTV든 모니터로 사용하기 괜찮더군요.
2번에 쓰신것처럼 TV로 쓰실건데 27인치는 너무 작은것 같네요.
(부모님방 크기가 어느정도 신지 모르겠지만...)
우리 어무이도 일하시는데 워드 해야 한다고 컴터 사신다는데 컴터는 뒷전이고 tv보는데 더 중점을 두심
화면 크고 tv나오는 일체형... lg께 더 좋은데 그건 tv가 안되서 싫어하시는 눈치...
으아아아아 나도 27인치 사고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예. 부모님께서 큰 게 필요없다고 하셔서 27인치를 원하셨습니다.
딴 건 문제가 없는데 자막이 작게 나오는 점이 마음에 걸리네요. 부모님은 마음에 들어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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