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사진] 지스타 20132013.11.15 PM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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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이상한 안경 시연.

쓰고 해 봤는데 좋은 점을 잘 모르겠습니다; 운 좋으면 게임용에 걸리 수도 있습니다. 그란투리스모 시연 중.













어떤 스마트폰 게임(?). 밝아서 사진 찍기 좋았네요.












다음게임 쪽.

사진은 진짜 많이 찍었는데 제대로 나온 사진이 겨우 위의 정도입니다;

제 사진 실력도 부족한데 뒤에 어두컴컴한 곳에서 화면이 번쩍이니 자동카메라로는 갈피를 잡지 못했습니다.









발차기공주님.









게임토르. 근데 게임은 기억이 안나는 것이 문제;









???













헝그리 모바일게임. 딱히 기억나는 게임은 없네요;













Nvidia의 게임기도 보였는데 제는 썩 매력이 없었습니다.(너무 큰 크기, 심플하지 못한 디자인)









샌디스크. 겨드랑이를 보자. 하악하악.

그러나....초점이 실패했나, 셔터스피드가 나빴나. 우아아아아앙. (이제 남은 희망은 RX10이다. 그러나 돈이 없다)









여기도 다음쪽이었는데 게임은 못했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난 면접에서 떨어졌을 뿐이고....

여러 스마트폰게임이 있던데 디스코판다가 제일 재미있더군요.











............









비디오게이머는 갈 곳이 별로 없어요.

닌텐도부스는 3DS 몬스터헌터4로 이루어졌습니다.

소니부스는 전자안경(?) 전시회입니다.

블리자드는 최대 부스 규모인 것은 확실한데 줄을 선 사람이 너무 많았어요. 그런데 딱히 기억에 남는 이벤트는 없었습니다.(엄옹, 킴캐리, 이제동, 정명훈 등의 얼굴 보임)

DOTA2 쪽에선 경기가 한창이었습니다. 정소림캐스터를 만나고 싶었는데 다른 곳에서 줄서고 있으니 어느덧 기회를 놓쳐버렸습니다. 사진도 거리가 너무 멀어서 모조리 실패.

다음 신작게임은 해보지 않았습니다.

스마트폰 게임은 여러가지 해봤는데 썩 끌리는 것이 없었습니다. 저는 패드로 잡고 하는데 익숙해서 스마트폰으로 조작하려니 감질맛이 나서 잘 못하겠더라구요. 게임 중에서는 프린세스메이커(외부에 있음. 입장권 회손 안 하면 밖에 왔다갔다 할 수 있음)와 디스코판다가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킹덤언더파이어2. 스킬키도 많이 생기고 완전히 PC용으로 전향한 것 같습니다. 2년전인가....나왔을 때보다 적들 위에 체력바도 뜨고 해서 쾌적해진 것 같은데 타격감이 별로 느껴지지 않았어요. 회피기와 방어를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일단 나와야 하겠죠.





전 집이 부산이라 갔는데 글쎄요. 차비 쓰고 시간 들여 올 만큼 효용이 있는가 하면 갸우뚱합니다. 사람은 많은데 뭔가 썰렁한 느낌이 났습니다.

저녁 6시에 폐장인데 이른 것 같아요. 7시까지 하면 좋을텐데.

전에는 들리지 않던 보드게임 부스에서 시간을 꽤 보냈습니다. 매직더게더링을 XBOX360으로 엄청 했는데 오프라인으로는 처음해봤거든요. 카드 탭하고 하는게 번거롭기는 했지만 또 나름 매력이 있었습니다.
댓글 : 8 개
루리웹 메인기사 사진보다 훨 나은 듯

잘봤습니다
클론의 습격!
비슷비슷
엔비디아. 여신이 강림하셨네요;;
전 어제 갔는데.. nvidia랑 샌디스크외 한두개 뺴곤 어제랑 코스튬이 많이 틀리군요..

그리고 정말 레걸들 얼굴은 다 들 비슷합니다.
엔비디아 러시아인듯한 흑발처자가 젤 맘에 들더라구요
엔비디아 엘프녀 보니 다른 코스걸들이 다 오징어로 보이네요;;;;
아 그리고 오랜만에 김정민, 김도형, 박태민을 봐서 좋았습니다.
예전에 특히나 김정민, 저그유저였지만 김정민을 젤 좋아해 다음 더마린카페에 가입도 하고 했었거든요.
양산형 에바들 사이에... 우월한 엘프 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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