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제품] 지스타 2015 경품

삼국지 조조전. 달력.








아르피엘 퀴즈이벤트(체험존과는 별도)에선 노트와 팬.

고양이 망토(?)도 줬는데, 수량이 한정되어서 때맞춰 안 가면 없었습니다.










레가시퀘스트(?).

파우치와 서류철!











슈퍼판타지워. 보틀캡. 국내산. 110도까지 내열?!.

참고로 한성컴퓨터에서도 똑같은 걸 줍니다. 로고만 '한성컴퓨터'로 바꿔서요.













과자세트.

이건 추첨을 돌렸습니다. 과자세트 A도 보였습니다. 꼬깔콘 재고 처리인가!!!

넥슨부스에서 모바일게임과 PC게임을 각각 1개씩 체험하면 1회, 팬존(?)에 들어가면 1회 해서 총 2번 기회가 있습니다. 2번다 과자세트 B걸린 것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습니다.



위에가 전부 넥슨입니다. 이번 지스타는 진짜 넥슨이 먹여살리는 것 같습니다.

부스 자체가 커서 생각보다 순번이 빨리왔습니다. 니드포스피드 앞에선 몬스터 음료수를 공짜로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감자칩과 넥슨캐쉬 주는 이벤트도 간간히 열렸습니다.

피파온라인3에선 쿠폰을 2장 줬습니다.











머그컵.







히오스. 아서스티. 뒤에 등번호는 대체 뭡니까!!! 공식라이센스. 마데인 살바도르(?)



예상외로 경품을 퍼줬던 기가바이트! 11시, 1시반, 3시, 4시반에 경품추첨을 하는데 다 걸립니다. (어떤 경품을 탈지만 결정함;)

히오스 영웅과 스킨 쿠폰도 줍니다. 제가 간 13일은 캐리건만 줬습니다.

5시에 다시 경품추첨을 합니다. (4시반 경품응모 참여자들에게 기회 부여). 여기서 아서스티 받았습니다; 아쉽게도 기가바이트 메인보드는 주지 않았습니다;










KOCCA, 각종 대학교 부스에서 이벤트에서도 경품이!

사탕, 풍선, 때밀이, 문상 등 다양했습니다. 좋은 게임 만들기를.










음료수;

트위치에선 파워에이드를, 엔디비아에선 오로나민C을 줬습니다.

트위치는 보라색 작은 가방과 트위치 뱃지도 줬습니다.










매직더게더링.

스타트팩을 4장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인물들이 다 미소년, 미소녀화가 되었네요;

매직 부스가 보드게임부스에 있지 않고 건물 한가운데 따로 있었습니다.

이후 오프라인 이벤트 참여 기회도 줬는데요, 이전 보다는 경품이 줄어든 듯!










헝그리앱. 2600 배터리 겸 손전등.

헝그리앱 부스엔 게임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헝그리앱 어플 깔면 스탬프를 찍어주는데 이걸로 뽑기를 할 수 있습니다. 잘 뽑고 운이 좋으면 행운이!

선착순 다트게임도 하던데 순식간에 차버려서 참여하기가 어렵더라구요.

5시 30분에 아이워치가 걸린 경품응모가 있습니다.







기타


NC - 오후 1시경에 갔더니 스탬프가 없다며 GG.



엔디비아 - 스탬프 4장을 쿵쿵 찍으면 5시 30분에 경품응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스탬프 한장은 NC부스에서 받을 수 있어요. 가방도 중간중간 뿌렸습니다. (롤 대전에서 승리하면 준다고 함)

마우스, 키보드, GTX960, GTX970이 나왔습니다. 걸리면 대박. 그러나 그것은 꿈.



파판14, LG부스 - 여기도 5시 30분에 경품추첨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헝앱과 엔디비아와 겹쳐요! 응모 해 놓고도 엔디비아랑 헝그리앱 보느라 갈 수가 없었습니다. (헝앱과 엔디비아는 부스가 붙어있음)

1등에겐 LG노트북! 모글리인형, 가방, 이어폰, 배터리를 준다고 합니다.



야외부스 - 아쉽게도 비가와서 전 볼 수가 없었어요.








추천 경품

넥슨!!! 넥슨!!! 그리고 기가바이트!





만약 한방을 노린다면!!!

헝그리앱 아이워치, 엔디비아 GTX970, 파판14의 노트북. (그러나 확률 극악, 오후 5시 30분까지 기다려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