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팁]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DLC 파라오의 저주

DLC 감추어진 존재는 안 샀습니다. 시작할 때 45레벨로 뻥튀기 할거냐 물어봅니다. 하면 세이브가 따로 만들어고 레벨에 45가 됩니다.(스킬포인트도 추가)

파라오의 저주, 광고사진을 보고 미라나 잔뜩 나오겠거니 상상했습니다. 실제로는 그림과 같은 풍경이 딱!

이집트인들의 사후세계를 잘 표현했습니다. 최전성기 이집트 모습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파라오들과 싸우는데 다행히 '신들의 도전'처럼 활쏘기 게임이 아닙니다! 참고로 신들의 도전은 자신의 레벨과 맞춰서 나옵니다.

스토리나 게임성은 별 차이가 없지만 압도적 경치 때문에 강력추천!

플레이시간은 약 5시간입니다.

본편에선 거의 없던 크래쉬가 자주 났습니다. 결국엔 세이브가 먹통이 됐습니다. (다행히 DLC클리어 후)

세이브 파일 백업하는 방법 없나요! 아이고 속터져!

[허니허니한 지허니]

감추어진 존재는 정말 별거 없어서 실망이었고 이건 글레디에이터 갈대밭 생각도 나고 해서 좋았습니다 ㅎㅎ

[자유인강산에]

오리진 dlc 하나같이 다 맘에 들더군요. 지금은 오딧세이 dlc 2편까지 했는데 너무 너무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