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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진] 새끼 고양이 마지막2020.05.07 AM 09:13
아랫집 할머니가 창문을 여셨습니다. 담벼락 바로 옆에 창문이 있어요.
날도 풀렸으니 이제 안녕!
노랑이.
배트.
태양만세 써니.
코리.
고양이도 이사가는 건 힘든 일이네요.
댓글 : 2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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