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사진] 새끼 고양이 마지막2020.05.07 AM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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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 할머니가 창문을 여셨습니다. 담벼락 바로 옆에 창문이 있어요.

 

날도 풀렸으니 이제 안녕!

 

 

 

 

 

노랑이.

 

 

 

 

 

배트.

 

 

 

 

 

 

태양만세 써니.

 

 

 

 

 

 

코리.

 

 

 

 

 

_DSC0345.jpg

 

고양이도 이사가는 건 힘든 일이네요. 

댓글 : 2 개
이사갔나요...안녕!
예.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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