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신의길 마이피

부산 동구 초량 168계단. 마침 행사 중이었습니다.

무료 체험. 고기에 소원 빌기?!

불심으로 로또 1등 X 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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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계단. (부산 중구 중앙동)

40계단. 길거리 연극 후.

40계단은 6.25 피난민의 애환이 깆든 장소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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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복도로 라이트업.

대략 덕원중학교 부터 하늘눈 전망대 사이. 내년 1월 9일까지 전시.

예쁜데 안 예쁩니다?! 가로수 사이로 빠짐없이 차가 있었거든요. 민원 때문에 차마 불법주정차 단속은 병행하지 못 했나 봐요.

11월에 장미라니.. 부산은 셔츠 한 벌만 입어도 아직 괜찮습니다! (진짭니다.)

댓글 : 5 개

조커가 왜 생각이 나지?

조커를 기억하고 계셔서 그렇습니다 'ㅅ'

40계단이 조커에 나온 계단과 분위기가 비슷하네요?!
추천드리자면 40계단보다는 산복도로 쪽에 있는 길다란 계단들이 더 비슷할 것 같습니다!

산복도로로 걷다보면 바닷가도 보이고 지나가는 버스들이 곡예 운전하며 지나가고 산 비탈 따닥따닥 붙어있는 알록달록한 집들이 모여있는게 참 신기합니다.

산복도로는 걷기에 좋은 코스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그렇습니다! 앞으로 이 길이 계속 이어져 나갔으면 좋겠어요.